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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스물하고 세번째
계속되는 태풍에 아이들 밥이나 먹고 있는지
어디서 비나 제대로 피하고 있는지
자꾸만 걱정이 되는 한 주입니다.
덧:
일이라도 좀 일찍 끝나면
애들 밥이나 퍼주러 좀 가고 싶은데
그마저 여의치 않네요 ㅜ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빠 변비가 산재될 지경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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