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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스물하고 다섯번째
주말이 즐겁고
행복하셨는지요?
저는 일했어요.
그리고 그 일이 꼬여서
오늘도 지금까지 엽서 올릴 시간도 없이 일했네요.
아직 다 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급한 불은 대충 껐나봅니다.
오늘의 교훈:
역시 주말엔 일을 하는게 아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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