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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육백하고 예순하고 여덟번째
장마가 시작되고
또 한주가 다 지나갔습니다.
지난 한주간
나를 위해 그리고 남을 위해
수고하고 지친 나의 팔다리에게
주말이라는 휴식을 선물하세요.
아울러 세상의 모든 길고양이들의
곰돌이들에게도 휴식이 주어지면 참 좋겠습니다.
사족:
사진의 발 주인은 동국대 마릴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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