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르나르샤님!!!!!

보내주신 사료는 잘 받았어요 ///ㅂ///


찌아뇬이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ㅂ<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상자를요 ㅡㅡ;;;








"찌아......작아서 엉덩이만 들어가는 상자가 그리 좋냐?"





"......냅둬 -_-"




상자를 치우자 찌아뇬의 원망어린 눈초리 ㅡㅡ;;;;;

"찌아!!!! 자꾸 저 상자에 들어가면 그대로 소포로 보내버린다?"




"........칫.....좀생이 -_-"

"ㅡㅡ;;;;;;;;;"




뭐 이런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ㅂ=

미르나르샤님!!!!!

감사합니다 >ㅂ</


나중에 이 빚을 갚아야 할터인데 말입니다....(먼달)





반응형
반응형


하아......4일을 쉬고 나오니....

일이 손에 안잡힌다 -_-





일은 산더민디.........




이걸 어쩌지? ;ㅅ;



아주 일이 손에 안잡혀요 ㅡㅜ

지난주에 하던일이 뭔지도 가물거려요....

바둥바둥바둥


흑흑흑흑

이건 완전.......

시련이라는 ㅜㅡ


뭐....

그래도 저걸 마쳐야지요....


(먼달)


스스로에게 화이팅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

소세지 잘 얻어먹던 녀석이....

날 물그러미 쳐다보고 있다 ㅡㅡ;;;;;




".....더이상...없...없는거냐?"

"ㅡㅡ;;;;; 어....네가 다 먹었잖여"




"하아............."

"ㅡㅡ;;;;;;"






".............."

"자아 -ㅂ- 먹었으니 사진 찍어야지?"




"흥!!!!"
"? ;ㅁ;!!"




"일없어!!!!!!"

";ㅁ;!!!!!!!!!!!!!!"






"소세지도 없으면서 뭔 사진을.....-_-"

"아니 네가 선불로 당겨받은거잖아 ;ㅁ;"




"야...야...저녀석한테 삥 뜯으면 좀 나오냐?"

"일 없어!!!! 개털이여!!!!"




"....개털이면 별 볼일 없네..."

"그랴!!!!! 먹을거 읎댜!!! 개털이여!!!!"


";ㅁ;!!!!!!!!!!!!!!!!!!"



......-_-

여러분은 지금...

길고양이 네트워크를 확인하셨습니다.

OTL


이자식....먹고 튀다니 ㅜㅡ



반응형
반응형



금융권에도 있다는 -_-

반응형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일흔다섯번째,


단짝,

물한잔도 함께 먹는 사이 



덧:

아주 어린 아기고양이들은

종종 먹는걸로 싸우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좀 자란 후에

어미에게서 쫓겨나고

형제들이 뿔뿔이 헤어진 후에도

간혹 함께 다니는 형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은

먹는걸로 다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기때문인지

아니면

서로의 서열이 명확해졌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을 만날때면

다른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챙겨줄때보다

좀더 제 마음이 훈훈해지곤 합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7>  (14) 2008.12.17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6>  (14) 2008.12.16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4>  (14) 2008.12.13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3>  (24) 2008.12.12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2>  (18) 2008.12.11
반응형
냥마마에게 물었습니다....



"냥마마 냥마마 ;ㅁ; 세상이 왜 요따굴까요?"

"므엉?"




"원래 현시창(현실=시궁창)이여 이놈아!!!!"

"쿨럭!!!!"




";ㅁ; 그럼 경기는 언제 좋아질까요?"

"므엉?"




"잃어버린 작년이 돌아올때!!!!!!!!!!"

";ㅁ;!!!!!"




"에잇!!!!! 괜히 생각나서 입맛만 베리자녀!!!!"

".....;ㅅ;"




"그나저나 정말 경기는 언제 좀 나아지려나......."

"맞아 ;ㅅ; 내 중국펀드......"



근데.....

살아나긴 살아날까요? ;ㅅ;




경제를 살려보이겠다고

멀쩡한 경제를 일단 죽이다니 ㅡㅡ;;;;;
반응형
반응형

남대문 시장쪽,

뒷골목에 들어가면

숭례문 남3길이라는 길이 있습니다.

지난 여름 그곳에서 길고양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점심삼아 먹고 있던 식빵을 던져주니

어미로 보이는 한마리가 덥썩 무네요




다른 아이들이 몰려듭니다.




결국 새끼중 하나가 어미가 문 식빵을 물고가버립니다.




어미는 그저 식빵을 물고가는 새끼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련이 남는지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혹시 떨어진 빵조각이 없나 찾더군요.





그리고는 결국 다시 새끼들 곁으로 돌아갑니다.



길고양이들을 만나다 보면

종종 새끼들을 거느린 어미 고양이들이

정작 자기 배는 곯으면서도

새끼들에게 먹을것을 양보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덧:

결국 이녀석들에게 가지고 있던 사료를 다 부어주고

제 밥이었던 식빵도 다 주고 왔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4, 1/1600sec, iso2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일흔네번째,

 
화내지 말아요.

전 그저 다가서고 싶었을 뿐이랍니다.


종종,

마음은 의도한 바와 달리 전해지곤 한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6>  (14) 2008.12.16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5>  (26) 2008.12.15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3>  (24) 2008.12.12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2>  (18) 2008.12.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1>  (30) 2008.12.10
반응형
http://rara1733.tistory.com/entry/사진으로-이야기하기-내-어린-시절의-꿈-1


찍고 올리면서....

이건 달력틱하다 싶더니.....

선정되었네요 ㅡㅠㅡ


소니 알파700이가....

오자마자 한건 해주시는군요 ///ㅂ///



반응형
반응형



"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가중이라는 ㅡㅠㅡ"





"음케케케케케 목, 금, 토, 일....4일 쉰다는 ㅡㅠㅡ"




"그런데 쉬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업무 물어보면 좋냐? 이 인간아?" (퍽퍽)





"너 같으믄....휴가때 사무실서 전화오면....."




"퍽이나 좋겠다 이자식아!!!!!" (퍽퍽)




"에잇!!!!! 번거로운 자식 -_-++"


그런고로 다시 쉬러 간다는 -_-++++

반응형
반응형


지난 8월,

연신내 "박씨를 물고온 제비" 주점에
밥을 얻어먹으러 오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아저씨 뭐냐는?"





(사사사삭)
"뭐기에 내 사진을 찍냐는 ㅡㅡ;;;;"

"음....나?"




".....정체를 밝혀라!!!"

"나 냥덕후 ㅡㅠㅡ/"






".....................-ㅅ-"

"....ㅡㅡㅋ"





"그럼 난 이만....."


그리고 바람처럼 사라지더군요 ㅡㅡ;;;;



주점 주인 아주머니께 들은 바로는....

원래 이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아이의 엄마가 근처 지붕에서 낳은 새끼중 하나였는데

어느날 지붕위에서 떨어진 후, 이곳에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린 아이라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따로 밥을 챙겨주어 다행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4, 1/2500sec, iso200 ev:-0.1]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일흔세번째,


너무 커다란 세상속에서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존재가 있습니다.



덧: 

웃는듯한 눈이 기억에 남던

엄마냥입니다.

이아이도 벌써 근 2년째 보고 있군요

지난 가을 새끼를 낳았는지

두마리 새끼와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5>  (26) 2008.12.15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4>  (14) 2008.12.13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2>  (18) 2008.12.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1>  (30) 2008.12.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0>  (21) 2008.12.09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코렛으로 아치 만들기......

다음엔 좀더 큰 아치에 도전해볼까 고민중....-_-++


 
반응형
반응형
화요일날 저녁에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사무실 계단을 올라가던중....

넘어졌습니다. ;ㅅ;


아.....

아주 아프고 매우 아프고 몹시 아프더군요 ㅜㅡ

너무 아파 비명도 못지르고 쓰러진 채 약 1분간 바둥거렸습니다 ㅡㅡ;;;;;


그리고 어제, 수요일 아침에 보니...


오른쪽 엄지가 퍼렇게 멍들었다!!!! ;ㅁ;


아 걸어다니는데 욱신욱신 아파효 ;ㅅ;/



그래서....



"어이쿠....나죽어............"

이러고 있다는....




"뭐라구요? 겨우 발가락 가지고 무슨 엄살이냐구요?"




"흥!!!! 모르시는 말씀!!!!! 이게 을매나 움직이기 힘든데요!!!!!!"


겔겔겔겔


그래도 나는 밖으로 나간다는......(먼달)



반응형
반응형


휴가중입니다.

만끽하고 돌아오도록 하지요.

=ㅂ=/


반응형
반응형


지난 8월 만난 독립문 노랑둥이를 소개해 드립니다 ^^





"아저씨!!!!!! 쥐돌이 좀 내놔봐요!!!!!!"




"옛다!!!!!!"
"우오오오오!!!!! 쥐돌이다!!!!!! 쥐돌이!!!!!"





"쥐돌이!!! 쥐돌이!!!!!"

"ㅡㅡ;;;;;"




"크아아앙"




"크앙!!!!!"

".....이건 뭐 ㅡㅡㅋ 호랭이도 아니고......."



"요요요요!!!!!!"




"끼요오오오옵!!!!!!!"




"잡았어!!!! 잡았어!!!!!! 내가 이놈 잡았어!!!!!!"





"꾸오오오오오오"
"....아예 달려 올라와라 이놈아 -_-"




"호이차!!!!"




"호이짜!!!!!!!!"

"ㅡㅡ;;;;;;"



"호이짜!!!!!!!!"




"호이짜짜짜!!!!!!"

"ㅡㅡ;;;; 아예 날라라 이놈아..."




"에잇!!!!!!!!!"

"..............강속구 던지냐..."




"잇잇!!!!"




"어서와라 쥐돌이!!!!!"





"우하하하하하하"

"형님아....나두요"




"아우!!!! 힘을 합치자!!!!!"

"네 형님아!!!!"




"잘놀았다 요놈아!!!!! 요놈아!!!!!"

퍽!!!!!!!

"어이쿠 ㅡㅡ;;;;"





"이놈아!!! 잘놀고 왜 때려!!!!!"

"그야 잘 안잡혀서 약올랐거등!!!!!!"





한바탕 쥐돌이와의 전투를 마친 후....





"하아......격한 전투였어......=ㅂ="

"그르게......."



덧:

이 아이들은 제가 구조하여

두마리를 함께 분양하려 하였는데

각기 다른 분이 한마리씩 업어가 버리셨습니다.

그래도 길에서 살지 않고

집을 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반응형
반응형

[SONY Alpha700 + Minolta AF 50mm F1.4(Old Type), 50mm F4.0, 1/320sec, iso8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일흔두번째,


쉿!!

때로는 못마땅하더라도

그 입을 다물어야 할때가 있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4>  (14) 2008.12.13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3>  (24) 2008.12.12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1>  (30) 2008.12.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0>  (21) 2008.12.09
<행복한 고양이 엽서 369>  (30) 2008.12.08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월미도에 있던 아폴로 디스코가 광안리에도 있더라....

역시나 치마입은 아가씨가 타니 집중 공략....


그 모습을 바라보는 두 아가씨

"미친년....왜 치마입고 저걸타?"



...그속을 낸들 알겠수 ㅡㅡ;;
반응형
반응형
열심히 일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웹툰을 보며 낄낄대고 있는데.....




어머나 C발.....

-_-;;;;;;;;;;;

차장님이 딱 보고 계시다.....


OTL



덧: 이게 다아.....날 웃긴 조석님 탓이다 (먼달)

반응형
반응형


보금자리길에 떠오르는 스타.....

양복이를 소개합니다 ㅡㅠㅡ






네 저멀리서 위풍 당당하게 다가오시며

초점을 흐트리고 계십니다 ^^;;;;





8월달 사진이라 이녀석 아직 어린티가 나네요^^




네 아방아방한 미모로

보금자리길 꾀돌여사의 아가랍니다.

엄마를 닮아 미모가 장난이 아니어요^^





이녀석은 보시는것처럼

턱시도대신 양복을 차려입고 나오셨습니다 ㅡㅠㅡ

그래서 "양복이"라고 부르죠...

입가의 점이 매력 포인트 >ㅂ<//






또 한가지.....

앞에 쥐돌이를 들이밀면.....




"크아앙!!!!! 이 쥐새끼!!!! 잡아먹어버릴테다!!!!"

이러며 버닝하십니다 -_-;;;;




"쥐돌이~~~쥐돌이~~~쥐돌이~~~쥐돌이~~~"

엄마 닮아 사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먹는걸 주는 사람은 얼굴을 기억해 두었다가

반가워하며 달려오기도 한답니다.





그럼.....

보금자리길의 단골냥....

"양복이"를 잘 부탁 드려요 >ㅂ<///



덧: 이녀석과 함께 다니는 형제는 "턱시도"를 곱게 차려입었답니다 ^^

그녀석은 다음에 소개해드리죠.




반응형
반응형

무려 젤다 가발 -_-

http://www.nintendopapercraft.com/2008/12/links-hat-life-size.html


제작후 착용샷을 올리시면

당신은 이미 오덕군자 ㅡㅠㅡ

오덕오덕오덕


유사품에 주의 하세요.

유사품으로는





http://paperkraft.blogspot.com/2008/09/star-wars-stormtrooper-papercraft.html

페파쿠라로 열어야하는 스툼트루퍼 헬멧이 있습니다 ㅡㅠㅡ





반응형
반응형


[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4, 1/1250sec, iso800 ev: 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일흔한번째,


상처투성이 발로

골목을 달려가는

어린 길고양이처럼

그렇게 치열하게 달려보자

달리다 모자라면 날아보자꾸나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3>  (24) 2008.12.12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2>  (18) 2008.12.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0>  (21) 2008.12.09
<행복한 고양이 엽서 369>  (30) 2008.12.08
<행복한 고양이 엽서 368>  (14) 2008.12.06
반응형


오전....

타부서 부장의 말도 안되는 요청사항을 듣고....

....대략 정신이 멍해지다.....


머엉~~~~~~~~~~~~~~~~





거창 물오리떼마냥 밀려드는 일감을 보노라니....






그저 눈물만 흐르는구나 ㅜㅡ





사는게 뭔지.........

............야근이나 하죠? ㅡㅜ


야근 확정(먼달)





반응형
반응형



저 한의원에 침맞으러 한번 가야겠다는 ㅡㅠㅡ







왜 모텔이름이 "언덕위의 하얀집"?

-_-;;;;;;;;

반응형
반응형

회사 실적이 안좋다고
(안좋긴 안좋다....이번달 세일즈가 10월 60%수준이다..)

12월 25일부터 1월 4일까지 공장 불을 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1월엔 1주일씩 무조건 쉬랜다.....-_-;;;;;




........그럼 1월에 일하는 날이 15일뿐이 안되는데?



제길...........

용니 불안하다 ㅜㅡ





.....나 걱정없이 일만 하면 안될까? 응?



사족: 이게 다 자칭 CEO탓이다 ㅜㅠ


반응형
반응형
연신내, 연서시장 뒤 골목길에서

지난 여름 "마리"라는 이름의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동네분들이 마리라고 부르며 먹을것을 챙겨주시는 동네 고양이더군요.





"어이쿠...어디 뭐 먹을거 없나?"




찰칵찰칵!!!!

"응?"




"뭐....뭐냐....네놈은 -_-"

"ㅡㅡ;;;; 아니 네가 이뻐서 그만....."





"훗....이자식!!! 이쁜걸 아는건 기특하지만 공짜는 곤란해!!!"

"..............소세지 줄께 -_-"




"오!!! 소세지라..."

"......해줄꺼지?"





"자!!!! 매우 찍으시게!!!!!"

"....근데 표정이 너무 무섭다 ㅡㅡ;;;;"





"그럼 아방하게?"

"오오오!!!!!!!!! 자세도 좀 바꿔봐봐!!!!!"





"거참 소세지 하나 가지고 바라는 것두 많다..."

".....표정!!!! 표정!!!!! -_-;;;;;"




"또리방!!!!!"

"오오오오!!! 좋다!! 조아!!!! +ㅂ+"



그때!!!!

초딩이 나타났습니다!!!!





"앙? 근데 업무중에 왠 초딩?"






"뭐....뭐야 이시키!!!!! 왜 나한테 오는거샤!!!!!"






"웃 썩을 초딩!!!!! 내 영업을 방해하다니....."

"웃 썩을 초딩!!!!! 내 촬영을 방해하다니 ;ㅁ;!!!!"




"..........됐어!!!!! 나 간다!!!!!"

"어우 야!!!! ;ㅁ; 그럼 소세지는?"





".........달아둬!!!!!"

".......-_-;;;;"



이녀석.....

외상 소세지 주러 다시 만나야하는데 말입니다 ;ㅁ;


두어번 더 가봤는데 만나지질 않네요 ㅡㅜ

내가 길을 못찾나?

반응형
반응형





http://cp.c-ij.com/ja/contents/3058/list_15_1.html

캐논사 제공 크리스마스 카드 종이 모형입니다.

주로 입체카드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캐논사에서는 이외에도 종이부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cp.c-ij.com/ja/contents/2001/list_15_1.html





http://cp.c-ij.com/ja/contents/2002/list_15_1.html



만드시고자 하는 도면을 다운로드하신 후 잉크젯 프린터에 출력하여 제작하세요.



반응형
반응형


[SONY Alpha700 + Minolta AF 50mm F1.4(Old Type), 50mm F4.0, 1/250sec, iso8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일흔번째,


눈이 오던 날, 


길고양이가 벗어둔 장갑을 탐내고 있다.

아마도 손이 시려웠는 모양이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2>  (18) 2008.12.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1>  (30) 2008.12.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369>  (30) 2008.12.08
<행복한 고양이 엽서 368>  (14) 2008.12.06
<행복한 고양이 엽서 367>  (20) 2008.12.05
반응형



그러니까 집에 가믄 안될까? -_-;;;;;


아놔아.....

일 왤케 밀렸어 ㅜㅡ

할꺼 오지게 마나 OTL



바둥바둥바둥



-_-

그런고로 마음은 저리 숨어버리고 싶지만

야근이라는.....


반응형
반응형
어제 남대문에서 보았던 그 물건......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린다는......

역시........

질렀어야 한건가? (먼달)




하지만 ㅡㅡ;;;;;;;;;

내가 이걸 쓰면 그건 거의 호러일듯 ㅡㅡ;;;;;;;;;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