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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이미 퇴근시간도 지났고마.....




게다가 왜 월욜이야!!!!!

금요일 같고마 -_-


머엉~~~~~~~~~~~~~~~~

<--지나치게 충격적인 사실에 멍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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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우연히 한 연립주택 앞을 지나다가

두마리 새끼를 거느린 어미냥이를 만났습니다.





새끼 한마리는

노란 얼룩에 소심한 성격이었습니다.




또 다른 녀석은

까만 얼룩에 장난꾸러기 였습니다.




연립주택에 사시는 분들이

이런 저런 먹을것을 나눠주고 계시더군요.





이 엄마냥은

원래 집에서 기르던 외출냥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집이 이사하는 날,

몇일동안 외출을 하여

그만 식구들과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간간히 원래 기르시던 분이

이 아이를 찾아 오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출냥 특정상

쉬이 아이와 만나지질 않은 모양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원래 가족과는 만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아이는

행복해 보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 아이와 이아이의 아이들이 함께

원래 가족에게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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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제작자가 paper-replika에 공개하신

크리스마스 열차 종이모형입니다.

http://paper-replika.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467&Itemid=30

다운로드는 위 페이지에서 받으실수 있습니다.

도면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상장이나 관제엽서정도 두께(120-200g 두께의 켄트지도 가능합니다)의 종이에

프린터를 이용하여 출력하여

가위와 풀(오공 목공용풀이 좋습니다)로 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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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160mm F4, 1/40sec, iso800 ev:-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예순아홉번째,


몸이 아주 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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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홍합탕에




살많은 키조개를




갖은 양념, 버섯과 함께 냄비에 넣어 볶아먹고




싱싱한 날굴에




구워먹는 피조개, 대합, 가리비 ㅡㅠㅡ


조개구이 맛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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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webs.com/chamoo_papercrafts/nightmarebeforechristmas.htm


크리스마스 밤의 악몽 관련 종이모형들입니다.


자 그럼 즐모하소서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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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감자 샐러드




칠리새우 오므라이스 ㅡㅠㅡ





아 오무라이스는 참 맛이 있었다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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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쓰러진 팽귄같은 맘이었어요....



이 자비심이라고는 먹고 죽을라해도 없는 놈의 날씨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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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700이 담겨온 우체국 택배상자를 거실에 두었더니....

어김없이 그 안에 들어가 계신 찌아양.....-_-




"잇힝............조타아~~~~"

찰칵!!!찰칵!!!찰칵!!!




"응? 이게 몬소리야!!!!"

찰칵!!!찰칵!!!




"뭐....뭐야!!!!!" (바둥바둥)

찰칵!!!찰칵!!!




"...오...오라방!!!!! 이 상자 뺐을꺼냐는!!!!!"

"앙? 아니 걍 사진만 찍을건디?"





".....사람들이 호시탐탐 내집을 노려!!!!"

"ㅡㅡ;;;;;;;;;;;;; 글쎄 난 그 상자 안뺐는다니까?"




"정말이냐 오라방?"

"정말이다!!! 찌아냥 -_-"






"훗.....그럼 내 특별히 안심하도록 하지 ㅡㅠㅡ"

"ㅡㅡ;;;;;;;"





"잇힝!!!! 내집 만세 ///ㅅ///"

"ㅡㅡ;;;;;; 집이냐?"





".................찌언냐가 간만에 미쳤다 -_-;;;;;;;"






"뭐셔!!!!! 까미 너 이뇬!!!!!!!"(부릅!!)

".......................ㅡㅡ;;;;;"





".....냅둬!!! 저거 찌언냐 캐릭터야"





"또!!!!똑순!!!!!! 너마저!!!!!!!!!!"

"눈만 부라리지 말고 나와서 패믄 되자녀ㅡㅡ;;;;;"





"........그치만 나가면 다른놈이 들어오는걸?"

"ㅡㅡ;;;; 내집 사수냐?"





"홍홍홍 뭐 그런게죠!!!!"

"ㅡㅡ;;;; 그대로 포장해서 택배보내버릴까.....(먼달)"



찌아.....
박스는 이제 그만 사랑하시고...

나랑 놀지?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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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서 제공하는 종이 모형입니다.


http://cp.c-ij.com/en/contents/2027/gg1/index.html

다운로드는 이곳에서 할수 있습니다.



도면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상장이나 관제엽서정도 두께(120-200g 두께의 켄트지도 가능합니다)의 종이에 출력하여

가위와 풀(오공 목공용풀이 좋습니다)로 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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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Dynax5D + Minolta AF 50mm F1.4(Old Type), 50mm F2.0, 1/320sec, iso800 ev:-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예순여덟번째,


나를 숨쉴수 없게 짖누르는 현실이

알고보면

한걸음만 뒤로 물러나도

해결되는 일은 아닌지

가끔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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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때,

연신내 둥지에서 점심으로 치즈 스파께티를 먹었습니다 ㅡㅠㅡ


그런데 마늘빵의 위치가 참으로 영감을 자극합니다

=ㅂ=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치즈 토끼 스파께티 ㅡㅠㅡ





그런데 정면 모습은 좀 무섭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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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이상허넹...."

"............"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





"왜 퇴근들을 안하지?"




"어이!!!! 혹시 왜 퇴근 안하는지 알오?"

"앙?"




"....오늘 회식이자녀 -_-"

"더헙!!!!!!!!!!!!"




"회......회식......."

"....어 것도 망년회 버전 -_-"




"......빌어먹을 망년회....-_-"






"................오늘 금요일인데...."

"금요일이지 ㅡㅡㅋ"





"...금요일 밤에 망년회 버전의 회식이라니 ㅜㅡ"

"..............날샌거지 뭐 -_-"




"아!!!! 아냐!!!!! 아직 포기할수 없어!!!! 장소바꿀때 도주를 ㅡㅡ+++"

".....잘해 보시든가 ㅡㅡ"




사족:



"님들아....망년회 잘 살아남으삼 ;ㅅ;/"





"....난 끌려가지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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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날

골목길 축대 아래,

연립 주택 뒤편,

담장아래,

엄마냥, 아가냥이 비를 피한다.




축대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엄마냥이 뒤돌아 보더군요.





그리고 절 보고는 두눈이 휘둥그래 ㅡㅡ;;;;

....애는

못볼껄 보았니 ㅜㅡ






뒤늦게 아가냥이도 엄마냥을 따라....

두눈이 휘둥그래 ㅜㅡ


애들아.....

자꾸 그럼 나 상처 받는다?






아가냥이는 영 제가 거슬리는 모양입니다.




힐끔힐끔 눈치보다가





숨는다고 숨은게 얕은 담장의 개구멍 ㅡㅡ;;;;

".......거기 숨어봐야 중간만 가려져 이바부야 ㅡㅡ;;;"






"그르게.....뭔가 이건 좀 아닌거 같네 ㅡㅡ;;;;;"

"ㅡㅡ;;;;; "




결국 숨는건 포기하고 엄마냥에게 돌아가더라는 ^^;;;;;;

모델료로 소세지는 주었습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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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점심식사중에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번호를 보니 타부서 ㅡㅡ;;;;



"..............................-_-++"




"뭐야.....점심시간에 자리로 전화해서 안받으면 당근 밥먹고 있는거지....-_-"




"난 밥도 먹지 말란거냐!!!!!(버럭)"




".....생각해 보니 괘씸하네?"




"씹어!!!! 씹고 밥이나 마저 씹자!!!"


배려심이라곤 박카스의 타우린 만치도 없기에....

오는 전활랑은 가뿐히 씹어주시고

마저 식사를 즐겼습니다 ㅡㅠㅡ


아 몰라!!!

밥 먹을땐 개도 안 건드려!!!!

내가 밥안먹고 일해서 배고프면

네가 호빵맨처럼 네 얼굴이라도 뜯어 줄텨?

바둥바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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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강력해 보이는 썬더 팬더!!!!!!

다섯이 모여 악을 물리칩니다 <--믿거나 말거나


http://thunderpanda.com/tag/thunderpandatroops/

다운로드 페이지는 이곳입니다.

도면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상장이나 관제엽서정도 두께(120-200g 두께의 켄트지도 가능합니다)의 종이에 출력하여

가위와 풀(오공 목공용풀이 좋습니다)로 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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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 다리 떨어지겠수.......-_-;;;;;;;;;


이 자비심 없는 날씨 같으니 ㅜㅡ

출근하다가 동사하는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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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4, 1/3200sec, iso400 ev:-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예순일곱번째,


용기라는 것은

뛰어 내릴 자리를
똑바로 바라보며
힘차게 뛰어 내리는 것,


만용이라는 것은

두눈을 꼭 감은채 뛰어 내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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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라페스타에서 회식을 하다가....

쇼윈도우에 너무 맘에 드는 가방이 있어서 3만5천원을 주고 사왔습니다 -_-

넓은 가방 폭!!!!

양사이드의 주머니!!!

앞쪽의 커다란 주머니!!!!

그리고 사진엔 안나왔지만 소설책쯤은 너끈히 들어가는 뒤쪽 주머니까지!!!!!!!


오오오오!!!!!!!!

삼각대 매다는 스트랩만 없지!!!

완벽합니다!!!!!






이녀석 안에 둠케에서 나온 쿠션칸막이를 두개사서 넣었습니다.

두개에 3만원 ㅡㅡ;;;;;;;;;

가방값이랑 마구 맞먹으려 듭니다 그려 ㅡㅡ;;;;;;;;





자 완성 되었습니다 ㅡㅠㅡ

이것이 요즘 제가 들고 다니는 카메라 가방입니다.

일단 지금까지 써본 가방중 가장 만족스럽네요 -ㅂ-





크기를 보기위한 착용샷입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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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 이제 곧 퇴근이다!!!!!"

라며 퇴근 준비중인데 ㅡㅡㅋ


오늘 회식 -_-;;;;;;;;;;;;






"....나..나...몸도 안좋은데..........난 그냥 가면 안될까?"


어차피 내일도 직장동료 집들이를 할것이라 부어라 마셔라 ~(-ㅅ-)~

난 있으나 없으나 음주시엔 전혀 전력외인데....

격일제로 뛰면 안되겠니? (먼달)


휴우....


과연.....

나는 오늘 무사히 도주할수 있을것인가?

뚜시궁.........



뒷이야기는 나중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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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부슬비 내리던 날에

갈현동 칡고개길이라는 골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골목에서 모자냥을 만났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낯선이가 두려운지

얼른 숨어버리더군요.




엄마냥은 아기고양이가 잘 숨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곤 낯선이에게서 경계의 눈빛을 거두지 못합니다.




아무래도 불안한지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다른곳으로 갈까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결국 엄마 고양이는 그대로 있기로 마음을 굳힙니다.

아기 고양이는 호기심이 동하는지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훔쳐보고 있습니다.




불안하게 만든것이 미안해져서

가지고 있던 소세지를 던져주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허겁지겁 먹지만

엄마 고양이는 아직도 불안한지

낯선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가

그제야 던져준 소세지를 먹기 시작합니다.



지난 여름,

갈현동 칡고개 길에서 잠시 만난 삼색 고양이 모녀였습니다.
(삼색냥이는 유전적으로 거의 암컷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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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p.c-ij.com/en/contents/3157/bottlenose-dolphin/index.html

캐논사에서 제공하는 돌고래 종이 모형입니다.


도면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상장이나 관제엽서정도 두께(120-200g 두께의 켄트지도 가능합니다)의 종이에 출력하여

가위와 풀(오공 목공용풀이 좋습니다)로 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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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Alpha7 + Minolta AF 80-200mm F2.8 + FUJI AutoAuto200 + Costco scan]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예순여섯번째,


길고양이,

좁다란 골목길을 가로 막고 앉아

눈빛으로 돌아가라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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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출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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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의 고기집 근처에 살고 있는

두마리 길고양이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그 고기집에서 고기먹다가 처음 만났었습니다.





그때도 사진속의 모습처럼

손님들에게 고기를 얻어먹고 있었습니다.





인심 좋은 손님이 던져준 고기 한점, 한점이 모여

이 아이들의 끼니가 되는 모양입니다.






다행인 것은 가게 주인되시는 분께서

아이들을 싫어하시지 않는다는 겁니다.





간혹 손님이 남기고 간 고기를 모아

아이들에게 주시는 모습을 보았거등요.




그래도 종종 이 아이들을 보고 쫓으시는 분이 계신지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경계심을 가지고 있더군요.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한 아가씨가

"고양이야아아~~~~"

를 외치며 다가오자 달아나는 모습입니다.




간혹 종로3가쪽으로 갈때마다

이 아이들이 잘 지내는지 들러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지금까지처럼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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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commufa.jp/~ton/pc9/op/m0111.html


다운로드는 가장 아래쪽에 있습니다.

PDO형식, 또는 GIF 형식으로 다운 받으실수 있습니다.


도면을 다운로드 받으신후,

상장이나 관제엽서정도 두께(120-200g 두께의 켄트지도 가능합니다)의 종이에 출력하여

가위와 풀(오공 목공용풀이 좋습니다)로 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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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4, 1/1000sec, iso4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예순다섯번째,


괜찮다.

아직은 달아나기 보다

바라보고 있으니,


아직은 친해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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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멍멍님들을 만났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니 이님들 긴장하시더군요^^;;;;;;




"괜찮아!!!!괜찮아!!!! 쫄거 없어!!!!"

"그치만.....낯선 사람인걸...."

"무섭지? 그치?....."




"봐봐!!!! 아무짓도 안하지?"

"헤에.....정말?"

"....그치만"





"이럴땐 걍 함 웃어주믄 되는기라!!!!!!"

"배시시"

"........진짜?"


네.....

세마리가 아주 개성이 제각각입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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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간만에 크고 아름다운 지름을.......(먼달)





이님을 질렀습니다.

SONY Alpha700

드디어 저도 보급기에서 중급기로 업글 하였습니다 ㅡㅠㅡ

기변의 가장 큰 이유는.....

이제 600만 화소로는 버겁더라는 ㅡㅡ;;;;;;;;


뭐 어차피 디지털 기기...

출시후 1년이면 중고가가 출시가 절반되는 팔자이니....

나온지 1년 이상된 중고로 질렀죠




지난 3년간 29만장의 사진을 찍으며 

고생한 Minolta Dynax5D.....

이젠 안녕 ;ㅂ;/

동생에게 가서 잘 살아야해?





그럼 잘 부탁한다 알파700 -_-+++

덧: 나는 자네의 셔터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네!!!!

속도는 마음에 들지만....(먼달)

자네는 연사 속도가 더 빠르니

한 3년간 40만컷은 찍어보자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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