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스무세번째,
봄내음이 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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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스무한번째,
휴식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올 때마다
좀더 쉬고 싶다는 마음에
게으름을 피우게 됩니다.
하지만,
돌아갈 일상이 있다는 것은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만큼
안심이 되는 일입니다.
일상이 있기에
휴식이 더 의미있어짐을 잊지 말고
일상은 다음 휴식을 위해
휴식은 다음 일상을 위해
더 소중하게 보내야 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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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110mm F4, 1/1600sec, iso2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열아홉번째,
때로는
지나친 다가섬이
상대를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사랑한다면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나의 욕심을 접어두고
상대가 불편하지 않도록
한걸음 정도 거리를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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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 5600HS(D), 160mm F8.0, 1/250sec, iso8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열여섯번째,
너무 힘들고 지칠때
오히려 내가 돌보아야할 존재가
내게 힘이 되곤 합니다.
잊지 말아요.
그들에게 당신이 전부이듯이
당신에게도 그들이 전부라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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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135mm F4, 1/250sec, iso2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열다섯번째,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오늘도 잘 할수있다'
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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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80mm F4, 1/1000sec, iso200 ev: 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사백하고 열세번째,
밥을 챙겨준지 4년만에
내민 손을 뿌리치지 않게 되었다고
이 아이를 돌보시는 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상대가 용기를 내어 다가오게되는
사랑은 아마 그런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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