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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길 고양이들이 축축 늘어져 있습니다.
그러다가 누워있던 자리가 뜨뜻하게 데워지면...
몸을 뒤집어 자리 바꾸죠 ㅡㅡ;;;;;;;;;
"....시원하냐? 아들?"
날이 더워 사람이나 동물이나 참 힘든 계절이네요 ㅜㅠ
애들도 한 낮에는 잘 안나와요.
그래도 이 여름 모두들 몸 안 축나고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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