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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장인들의 영원한 떡밥!!!!

월급날!!!!!




한달 내내 목빠지게 기다리던 바로 그날!!!!!!!




여기 낚여 날마다 뭣 빠지게 일하고 있죠




훗......

월급을 득템하였으니 오늘은 행복한 날!!!!!



그런고로 오늘은 칼퇴근을 노려보렵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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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내내 벌서는 기분이었죠.




일은 마구 덤비지....




빨리빨리 처리는 안되지....




거기에 휴가 후유증까지....




한 주 내내 허덕허덕 거리다가




정줄이 잡아 뽑히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세!! 만세!!!!!

이제 곧 주말입니다!!!!!!!!




이번 주는 스쿠터 라이딩에 버닝을........


훗....과연 날씨가 좋을까?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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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한가해질만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잡스러운 일들 ㅡㅡㅋ




별로 시간이 안걸릴 것 같아서




가벼이 처리하려 손대보면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수렁이거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네버엔딩 ㅡㅡ;;;;;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온몸을 불살라 덤벼도






당최 줄어들 줄 모르는 이노무 일들 -_-;;;;;;





헥헥 어쩌란거냐?




날 죽일 셈이냐 일 놈의 시키야!!!!!

라며 절규하고 해봐야 어차피 안주는거 ㅡㅡㅋ




.....걍 하지말까?.....



덧:
하지만 안 할수도 없으니 오호 통제라 ㅜㅠ


덧2:
아주 다들 지가 제일 바쁘지? ㅡㅡㅋ
그리 바쁘면 미리미리 요청하지 그랬수?
데이타 달랄 땐 안주고 2주 넘게 놀고 있다가
이제 데이타 주면서 바쁜 일이라 빨리 해달라면....

ㅡㅡㅋ

내가 퍽이나 빨리 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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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갈라하면 못가게 붙잡아....




흥!!!!
작은 즐거움 따윈 치우라우!!!

나는 집에 가고 싶을 뿐이고
시스템은 퇴근시간만 다가오면 말썽일 뿐이고!!!

OTL

아~슬프다 (먼산)


...뭐 그렇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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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종사자들은 항상

집으로 돌아갈 때 왠지 뒤통수가 간지럽다 ㅡㅡ


일찍 가는 것이 눈치 보이고
자릴 비우면 꼭 그때 시스템이 말썽 피울 것 같고
매일 늦게 가다보니 사무실 밖이 낯설어서 그런다.


이것 참 -_-

슬픈 일이로다 (먼산)



....내가 왜 전산일을 시작했을까?

(답: 취업 대란에 오라는 소리에 그저 감사하며 들어와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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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일이 매우 덤벼요.




.....심지어 싸닥션을 날리기도....


OTL




...그런고로 열심히 일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말입니다 OTL



덧:

나 오늘 집에는 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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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휴가란 말입니다




어디 짱박힐 곳을 찾아서




쑤욱!!!!!!




숨어들어가서




아무도 몰래 푸욱.....쉬고 오는게 제일인데...



-_-

이놈의 핸드폰 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요


OTL


제발 연락 좀 그만 오면 안되겠니?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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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일 부터 휴가넹?

일에 치여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어느덧 휴가가.........







나 정말 휴가가도 괜찮아?

응?

전화하는거 아냐?



이러며 막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휴가 중 어디 갈 계획따위 존재치 않으니....

서울을 지키며 고양이 사진이나 맹렬히 달려봐얍죠 ㅡㅠㅡ


혹 휴가때 밥이라도 사주실 분 있으시걸랑 덧글 남겨주세요....

빙수는 제가 쏩니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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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변비 걸리면 산재처리 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쁜건데?



정신없어 죽겠군요 -_-

딴 짓이 하고 싶어 죽겠어효....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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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로 일에 치여 괴로워 하고 있는 나의 모습......

오늘은 제발 10시 전에 집에 갔으면 ㅜㅠ



이상하게 요즘 일이 늘었구먼요....

이것 참 ㅡㅡㅋ

곤란스럽게 시리... /////ㅅ/////

<--쑥스러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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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퇴근 시간 5분전에 일을 던져준 상사를 원망하며.....

-_-


뭐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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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죽겠어요.

일은 토나오게 많은데

오전내내 전화받느라 아무것도 못했어요.

이럼 그러겠죠?

일도 많은데 왜 하나도 안했느냐고 ㅡㅡ;;;


....님하

통화내역을 보삼 (먼산)


이노무 문의 전화.......

내가 무슨 메뉴얼이냐!!!!!

(버럭)


ㅜㅠ

집에 가고 싶어요

OTL





"확.....짱박혀버릴까?"


<--그래봐야 일만 밀리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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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일은 까바지질 않고

나의 마음은 까칠해지니.....










"하지마!!! 하지마!!!! 건들이지마!!!!!!"



왜 새로 개발한 레포트까지 말썽이냐 OTL


...그대 정녕 집에 갈수 있나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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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오늘은 열심히 일이나 ㅡㅡ




덧:

요즘 묘하게 피곤하네요 ㅡㅡ

날이 더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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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해도 해도 자꾸 새끼를 쳐......"




"오전 내내 했는데 줄어들질 않네 ㅜㅠ"




"에잇!!!! 다 떨어져나가라!!!!!!"




파라라라라라!!!!




"......흑 털어봐야 털일 일도 아니고 ㅜㅠ"




"밥이라도 먹자....."




(그때 멀리서) "종이우산님!!! 이거 급한 일이어요!!! 이거 좀 부탁해요!!!!"

"............이 뭐 ㅡㅡ 난 밥도 먹지말란겨?"



어흐흐흑 ;ㅁ;


그런고로 굶고 있하고 있다는.....


OTL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못먹고 이짓하면 의미가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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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스템에서 절대 가져오지 않는 데이타를 어제는 그렇게 가져왔다고 우긴다.
2. 자기가 데이타를 잘못 입력하고 자기는 맞게 입력했는데 시스템이 잘못 저장된거라 우긴다.
3. 자기가 잘못 입력한 데이타를 왜 시스템에서 미리 확인 못해주냐 따진다.




"어찌 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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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감 중이라 주말임에도 짱박혀 일만 한지 어언 이틀 -_-




대충 마무리 지어진 것 같은데?




나.....나가 놀아도 되나?




오호 통재라,

나가 놀고 싶지만
그랬다가 문제 생기면 독박쓸거 같고...


어이 하오리까?

꺼이꺼이.....


금쪽 같은 주말에 월마감이라니 OTL


흠......

춈 슬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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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가 짱인데

현실은 사무실.....


OTL


ㅠㅁㅠ

좀 슬프군.....(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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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일을 했건만
이놈의 일은 당최 줄어들지를 않네....




아 몰라~
배째~~~~





주말이면 뭐하나
월말이라 마감해야하는데....



금요일이지만 그닥 즐겁지 않군요 ㅜㅠ

말일 초일이 토요일, 일요일과 겹쳐서....


에혀 ㅜㅠ

쌓인 일이 많으니 이거나 해야죠 뭐


점심식사들 맛나게 하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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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나두"



그러나......

해야할 일은 산더미일 뿐이고?

겔겔겔겔겔


사고는 팡팡 터져주시고?

그런고로 야근

 OTL


흑흑흑흑




"집에 가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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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갑자기 노트북이 바이러스를 먹어

6시간동안 바이러스 잡고 윈도우 복구했습니다.

OTL

일이 산더미마냥 쌓여있는데

쌓여있던 만큼 더 쌓였구랴.....







시스템에 귀신이 사나 -_-

꼭 사람 없으때나 바쁠때만 진상질이여.



덧:

오늘 투표하러 정시 퇴근 해야하는데 이거 뭐임?

나는야 격전지 은평을의 남자 -_-


덧2:

마음에 드는 놈은 없지만
마음에 매우 안드는 놈은 있으니
그놈만 빼고 찍으면 돼!!!!


덧3:

왜 투표에 뽑을 놈만 찍나
죽일 놈도 찍어서 죽일 놈으로 당선되면 영구 출마 금지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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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헉헉

아침부터 몰려드는 일떼에
잠깐 쉴 짬도 없이 달렸습니다.





이제야 겨우 급한 건들은 대충 마무리 지어져서 한숨 돌리는군요.





"따르르르릉~~~"

".........아놔 ㅡㅡ;;;;;;;; 그새 또 전화야?"




"에혀 ㅡㅜ 할수 없지 또 가서 일해야지....."



오늘 유별나군요 ㅡㅡㅋ

아침엔 어찌나 일을 몰아주던지

화장실 갈 짬도 없어서

하마트면 사회적으로 매장 당할뻔 했어요

OTL


휴우.....

왜 이러니 오늘? (먼산)



덧: 일은 많은데 오늘은 회식......

이 뭐니?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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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

왜 또 야근인거지?

뭐가 어디서 잘못된거지?





답: 열심히 하니 빨리 처리한다고 일을 더 준기라 OTL


감상: ......중간이 제일 어려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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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자도 졸린다.

아마도 자느라 힘들었나부다

-_-





거 참

잠을 자도 보람 없게 졸리긴 매한가지이니 ㅡㅡ


분명 나는 밤마다 꿈속에서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것이야

-_-++

<--졸리니 헛소리까지



아무튼 그렇다고 낮잠을 자면 밤에 놀고........


좀 일찍 자자니.....

놀고싶고........


참으로 난제로군요 (먼산)



피로 회복제 찾아 약국이라도 가야할 기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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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5분전!!!!!! -_-++++




이제는 없는척 짱박혀 15분을 버텨야 할 시간!!!!!


전화도 안받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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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시퇴근 할수있을까?"





"....쩝...힘들겠지?"




"....그...그래도 일찍 가고 싶은데....."




".........열심히 일처리를 하다보면 가능하지 않을까?"




그러나 남은 일을 보면 어림없을 뿐이고......
 
OTL

아흑 ㅜㅠ

집에 가고 싶어효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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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 야근입니다 그려 -_-



내일까지 개발 완료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ㅜㅠ


개발은 다 했는데 이거 왜 적용이 안되지 OTL


원인이 감도 안오는지라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려.......




토닥토닥

기운내......

어디 하루 이틀 그랬어?

이것도 잘 해결될 것이야.




.......그야 해결이야 되겠지 ㅡㅡ
언제 해결하고 집에 가느냐가 문제일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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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사용자 하나가 전화를 해서는

왜 데이타가 안나오냐며 제게 짜증을 있는데로 부리더이다.


달래가며 확인해보니


......지가 입력해야 할 데이타를 입력하지 않은......


복받쳐오르는 열불을 삭히며

"입력을 안하셨네요^^
필요한 데이타를 입력하시고 다시 작업해보세요"

라고 일러줬더니....


전산실에서 그런것도 알아서 입력해주지 않고 뭘 하느냐고 버럭거리네요?





헐......네가 시방 내가 친절하게 나가니까

나랑 사이 좋게 아웅다웅 해보자는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절하게...

"해당 내용이 헷갈리지 않게 메일로 요청해주세요"

라고 달랬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보내왔기에...

해당 메일에

"위와 같이 전산실에 데이타의 임의 변경을 요청하시면 곤란합니다.
정식 절차에 따라 수정하여 주세요."

라는 답장을

해당 부서와 우리 부서의 이사님 이하 관리자 모두를
함께 받는 사람으로 넣고 보내주었습니다.

그 메일을 본 바로 우리 이사님,
해당 부서장에게 전화해서
"이런 몰상식한 일이 어디있냐" 며
버럭버럭 하고 계시네요.

-_-


그러게 친절하게 말할때 들어 쳐먹을 것이지.....(먼산)



덧:

나는 관대하다......

아주 잠시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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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


정신이 들어서 쌩쌩해졌습니다!!!!!


.....밀려 있는 일감들을 보니

잠이 그냥 달아나는 구랴 OTL


뭐야 이거......


왤케 많아 ;ㅁ;



그런고로 다시 일하러 슝슝 ㅡㅠㅡ/



덧:

나 오늘 정시에 탈출할수 있을까?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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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한숨 잤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려 ㅡㅡ




"죄길슨.....그냥 짱박혀서 잠이나 한숨 자고 올까 -_-++"




".....그럼 쌓여 있는 일은 어쩌지?"


ㅜㅠ

욕망과 이성사이에서 치열하게 갈등하는 중....



뭐 -_-

밥줄이 달렸으니 이성이 이기겠지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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