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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열심히 달렸다!!!




몰려드는 일의 싸닥션을 날리며....




똥싸고 성내는 유저들을 달래며...




말도 안되는 고객의 요구를 들어 주면서....




평소보다 갑절 바쁘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동동동동 동동동동




정말 정말 열심히 동동거리며 일했습니다.







아놔......그런데 나 왜 야근이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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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요놈의 일이 약을 바짝바짝 올린다?




아오 빡쳐!!!
아오 빡쳐!!!

바둥바둥바둥


설상가상으로 식곤증까지?

OTL

사...살려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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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업무를 물, 불 가리지 않으며
격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나...오늘 좀 짱인듯 ㅡㅡ;;;;;;






"그래서 칼퇴하니? +ㅅ+"

".......회식이다! 빌어먹을!!!"





뭐 그렇다는 ㅜㅠ

앞으로 한시간 반 정도 더 달립니다 ;ㅅ;/




덧:

까만 수면 양말 좋다 ㅡㅠㅡ
거의 발로 오르가즘을 느낄 기세!!!!



냄새는 발이 코에 걸렸다 착각할 기세.....

OTL


아놕
정신이 혼미해져오고 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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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만세!!!!
만세!!!!!!!
금요일이다!!!!!!!
주말이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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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여 칼퇴를 도와주소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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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발이 너무 시려요 ;ㅅ;

왜 수면양말은 검정색이 없을까요?

죄 꽃분홍이라 남자는 신을수가 없어

OTL

......아니 신을 순 있지만 신고 싶지 않아요(먼산)





"오라방~~기운내~~ 내가 덥혀줄께!!!!!"

"고....고마워 찌아 ;ㅁ; 너뿐이구나"




"그럼....이제 봉사료를 내야지?"

"앙? 돈내야하는겨?"




"당연하지!!!!! 누가 공짜로 냄새나는 발을 보듬나?"

"찌...찌아 ;ㅁ; 너 변했구나!!!!"




"...아니 뭐 ㅡㅡㅋ 나도 이제 노후를 준비해야지"

".......네 노후는 그냥 있어도 내가 책임진다 이 바부야 ㅡㅡ;;;"


 


 아무튼........

까망 수면 양말 파는 곳 아시는 분 제보 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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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좀 집에 보내줘!!!!!!

바둥바둥바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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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습니다.

실제 일을 한 시간 보다
미팅에 끌려 다닌 시간이 더 많은 날...





어흐흐흐흐 안선생님.....
머리가 아파효

<--과도한 미팅에 뇌용량이 과포화된 나


미팅하느라 일은 못하고 ㅠㅜ

밀린 일은 우짜라고....

 ....그런고로 야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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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찾지 마시게........

.......제발 ;ㅅ;"


밀려드는 업무에 치여 달아나고 싶은 이 마음 ㅜㅠ



....그러나

이 또한 하나씩 하다 보면 다 처리되겠지?

OTL

그런고로 다시 일하러 갑니다....



덧:

아........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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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은 산더미인데
전화해서 물어보는 사람은 많고

월마감 막바지에 정신줄이 가출하겠네요....
아놔.....정신이 매우 없어요

OTL


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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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그만 함정에 빠져버려서.....

10분만에 끝날 일을 어제 6시간동안 했다는 OTL

어흑 ㅜㅠ

시야가 좁아져서 낚인거죠 뭐.


쿼리문만 시점을 달리해서 짰으면 30초만에 나올 쿼리를 ㅜㅠ



덧: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_-


덧2:
아직 마감 중이라 포스팅이 불량합니다 OTL
어여 마감 마쳐야지욧


덧3:
트윗을 시작했습니다 ㅡㅠㅡ

http://twitter.com/#!/rara1733

이쪽은 잡담위주라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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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후 2시에서 7시 반 사이에 전시장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여서 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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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오늘 왜 이리 전화가 많이 오지?"





"....아직 월말도 아닌데?"




"....아하! 말일이 일요일이니까 오늘 몰아서 끝낼 셈이구나....."





".....그런고로 저 일하러 가야해요.."




"...나....나 일하고 올께요?"



ㅜㅠ

난 오늘 몰아서 하나 안하나 일요일에 일하긴 마찬가지인데


덧:

벌써 10월도 다갔네요.

어느덧 Ber 시스터즈중
두 언니(September, october)는 떠나가고
동생 둘(November, December)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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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이제 몰라~

배째!!!!

벤츠가 오든 레미콘이 오든

난 그냥 잘래~~~



격무 끝에 떡실신한 나의 모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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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너무 많이 몰려들어

오히려 갈 길을 잃었습니다.




"이건 뭐 ㅡㅡ 어느거 먼저 해야하나?"




이럴때 제일은......




길에서 벗어나는거죠
ㅡㅠㅡ




휘익!!!!!




그리고 길에서 벗어나서




짱박혀 생각해 봅니다.

내 갈 길은 어디냐...

뭘 먼저 해야하나...

등등등...



그런고로 지금

밀려든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있는 중...

(근데 자꾸 그 위에 새 일이 추가 되어 계속 순위 조정만 하고 있는 중.....

뭐야 이거....순위 조정이 안 끝나 OTL)



주의:




그런데 더 깊이 짱박히면 곤란하다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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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는 잠시 머물다 떠나갔지만
 
너 떠난 흔적,
펼쳐 볼 때면
마음일랑 아려 오고
눈물일랑 흐려지지만

너 있던 흔적,
다시 볼 때면
다시 만날 그날만이
간절하지만.

그래도 다달이 볼수 있음에...
그래도 날맞춰 볼수 있음에...
감사하고 감사하며
너를 그린다.
왔다가 머물다가
스쳐가듯 떠나갔지만
이번 달은 보았으니
다시 기다리자꾸나.

쏟아지는 모멸일랑
씹어 삼키며
차오르는 울분일랑
흘려 버리며

나 너 하나
다시 만나길
바라고 바라고
바라마지 않으며

눈물 흘리며 땀을 흘리며
오늘도 하루를 살아 남는다.





사족:


2010.10.27 오후,
통장을 스쳐 지나간
월급의 흔적을 보며





OTL

어흑......

내가 어쩌자고 이런 자학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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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구름떼마냥, 개미떼마냥, 참새떼마냥
옹기 종기 몰려드는군화!!!!!!!!


마음 같아서는 ㅡㅡ




"....니...님하 반사!!!"

하고 싶지만.....

OTL


내 오늘이 월급날이니
잠시 잠깐 훈훈해진 통장을 보며
격하게 업무에 버닝해주마 ;ㅅ;





"응? 아저씨 자본주의의 개였어?"

"-_- 아니!
자본주의의 고양이!!!!!!
돈 좋은데 아닌 척 하잖아!!!"


뭐 그런고로 일하러 갑니다?


모두들 즐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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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높은 분들 모두 세미나 간다?




그....그럼 놀아도 되는거?




어디 어디....놀아도 되나?




더헙!!!!!

지켜보는 눈과 기다리는 일이 잔뜩......

OTL

그런고로 못놀고 일해야하는 ;ㅁ;



뭐 ㅡㅡㅋ

돈벌러 나왔으니 돈 벌어야죠.


크흥!!!!! (-_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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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칼퇴를 꿈꾼다...





아....맞다.....

오늘 회식이지 -ㅅ-




일이나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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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전시회가 시작하고
전시장에서 처음으로 책을
14000원에 구매하신 두 분을 찾습니다.

사장님께서 가격을 잘못 아시고
정가대로 받으셨다면서
카페 "디디다"로 찾아 주시면
3000원을 환불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부디 할인 된 가격이 아닌 정가대로 구매하신 두분은
번거로우시겠지만 "디디다"에 다시 왕림하여 주세요

;ㅅ;/

(주말에 오시면 사죄의 의미로 격한 해드락을 걸어드리겠습니다. <--응?)

=============================================================================================================

전시장에 앉아 찾아 오시는 분께 인사 드리며
열심히 접객 중입니다.

아침 10시부터 기다리셨다는 전주에서 오신 분,
남자 친구분과 오셔서 책을 구매하신 많고 많은 커플 분들.....

홀로 찾아 오셔서 사인을 부탁하신 분들,

모두모두.......



"열렬하게 사랑한단 말이다!!!!!!!"


<--격한 해드락의 실례


사족:

실제로 저러진 않습니다....
굳이 해드락을 원하신다면 
해드릴 순 있지만 말입니다 -_-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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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오늘 할 일이 뭐 있나?"




"....헉!!!! 용니 많다!!!!!"





".....꼬에...이걸 다 오늘 해야 한다고?"




그런고로 오늘은 업무로 고고입니다. -_-

봉급쟁이 별거 있겠수?

할 일 있으면 가열차게 해야지

모두 즐 업무하세요!!!



덧:
즐겁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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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너 아직 안갔냐?"

"....어ㅡㅡ;;;"





"어서 집에 가라옹!!!!"

".......일이 남았잖여 ㅡㅡ;;;"




"...그...그럼 일해야겠네...."

".......그래서 일 하자네"




"그럼 난 먼저 갈테니 수고하시게~"

"........부럽다 ;ㅅ;"



이상한게 나와서 야근을 시키는구려 OTL

두개의 레포트가 동일한 수량을 가져오고
가격을 가져오는 부분도 같은 프로그램을 쓰는데....

왜 수량 X 가격 을 총합내면 둘이 다를까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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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체력이 한계인지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일을 하고는 있는데 너무 졸려요.....


......이거 커피라도 진하게 한잔 마셔줘야 하나?




"....얌마!!!  너에게 커피는 너무 이르다!!!!"




역시 커피 한잔 마시고  정신 차려야 겠어요.





챱챱챱챱


....커피는 맥x골이 최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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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길고양이" 출간 기념 사진전 중인

"디디다" 에서

찾아주시는 분들께 보상 아이템인 "사인"과

용자 인증 아이템인 "이마에 스템프"를 찍어드리고 있습니다

-ㅂ-/

입구에서 "종이우산"을 찾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뫼시겠습니다!!!!!


<--웨이러냐?


덧: 10시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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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주말을 보내고 돌아왔더니
미칠듯이 졸리옵니다......
이거 밥이고 뭐고
눈이라도 잠깐 붙여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유난히 피곤스러운 월요일이라오 OTL

 
덧:
커피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OTL
괜히 급성 카페인 중독으로 가슴만 벌렁거려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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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었으니 오늘은 칼퇴합니다.




가는 절 잡지마세요.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우후후후......이제부터 주말이라는!!!!!!




지난 한주는 공적으로 바빴어요.
이번 주말은 사적으로 바쁠 예정이어요.




토요일, 일요일 모두,
오후 3시부터 7시 반까지 전시장에서 손님 맞을겝니다!!!

현피뜨러 찾아오시라는 ㅡㅠㅡ/



자 그럼 주말들 잘 보내시고....

찾아오시는 분들은 안경쓴 큰 덩어리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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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가 틀렸다고 연락이 왔는데....

밤 근무자가 틀렸다고 하는 이야기만 듣고
정작 어떤 데이타의 무슨 값이 틀렸는지 자기는 모르겠다고 한다.

-_-





.......어쩌라고?
네가 모르는데 난들 알겠니?


일단 저녁때 밤 근무자와 통화해보기로 했다.


....망할
지가 확인해보고 연락주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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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아저씨....
어서 오세요.



바로 근처 영업소까지 왔는데 언제 오려나?
둑흔둑흔 ///ㅅ///


늘 지름 후엔
물건을 받았을 때보다
요때가 더 설레여요.


<--이남자 버선발로 뛰쳐나갈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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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단의 칼퇴신공에 도전합니다.

과연 성공할것인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도전 그 자체로 마음이 설레는구랴 =ㅂ=




얼쑤!!!!!!!

퇴근까지 30분 남았다!!!!!!




덧: 성공을 기원해주시라는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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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죽겠습니다.

피곤이 누적된 모양이어요....(먼산)




커피라도 한잔 하고 정신 차려야겠어요!!!!!

여러분도 곧 점심시간이니 기운차리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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