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일 목내어 기다렸습니다.
이내 손에 들어오는 듯 하였으나
어느새 달아나버린 너...
잡으려 손내밀어도 보고
간절히 기도도 해보았지만
못내 잡을수 없었던 너....
"신이여~칼퇴를 허해주소서~~~~"
"예따...야근 후 퇴근토록 하여라...."
"오오오오오오!!!!!!!!"
어흑 ㅜㅠ
야근하고 가란 말에도 감격하는 내가 너무 비참해 ㅜㅠ
신이여 칼퇴를 허해주소서!!!!!!! ;ㅁ;/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칼퇴에도 도움은 아니됩니다만 (먼산)
..............칼퇴에도 도움은 아니됩니다만 (먼산)
반응형
'[고양이로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로 쓰는 일기] 아침마다 느끼는건데... (4) | 2011.09.23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왠지 술 한잔이 땡긴다 ㅡㅡ (4) | 2011.09.22 |
[고양이로 쓰는 일기] 허우적 허우적 (6) | 2011.09.19 |
[고양이로 쓰는 일기] 나 집에 보내줘어~~~~ (3) | 2011.09.15 |
당신 어제밤 어디에서 무슨 짓을 하셨나요 (5) | 2011.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