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정시 퇴근 할수 있을까?

응?

할수 있을까?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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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꽃달고 at 2008/11/12 16:31

우리집 현관 정시 상륙작전에 꼭 성공하시길!!
이 작전에는 기관총이 아니라 부장님하의 눈길을 잘 피해야 한다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5

실패했습니다 OTL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12 16:41

할수있기를 간절히 빌어드릴께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5

실페도 그냥 실패가 아닌

차가진 분들은 모두 떠나셔서 조난급의 실패지요 ㅡㅡ;;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8/11/12 16:49

퇴근 고고~~
(아직 한참 남았잖냐.. -_-;;)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5

ㅡㅜ/

Commented by 사과향기레몬 at 2008/11/12 16:50

칼퇴근 !! 기원합니다 !!!!
저도 오늘 칼퇴근 하고싶어요 ㅋ 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5

흑흑흑 ㅜㅡ

Commented by 햇살냥이 at 2008/11/12 17:21

;ㅅ; 아, 귀엽다.
꿈에도 소원은 칼퇴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6

왜 당연한 것이 소원이 되어야 하는건지 ㅡㅜ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12 17:33

하셨을거라 믿겠어요.

저 혓바닥 왜 저리 이쁘답니까...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6

못했죠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12 17:47

실패하셨군영;ㅁ;;ㅁ; 토닥토닥 ㅠ 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6

어흑 ㅜㅡ

Commented by 써냐 at 2008/11/12 18:19

전 오늘 무조건 칼퇴근(이라쓰고 도망)하려고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_+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12 19:06

저도 벼르기만 했어요 ㅜㅡ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12 19:24

깜냥이는 칼퇴근이 가능했지만 종이우산님은 못하셨나보군요(...)
칼퇴님이 츤츤대시는군요.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12 19:59

칼퇴..지상명령이자 과제이라는 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1/12 21:28

실패하신거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