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고양이나 고민이 많다.


삶은 고민이 많은 것인 모양이다.




사족: 지금 당장 가장 큰 내고민은 

"오늘 저녁 뭐 먹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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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왜 암만 자도 피곤하고...."








"...돈은 왜 맨날 벌어도 없을까?"






"...그래!!! 이 비밀을 풀면 틀림없이 사람답게 살수 있을것이야!!!!!"





그리하여 비밀을 풀기 위한 수사에 들어가는데.....-_-






"...어데 보자....비밀, 요 숨었나?"


빼꼼








"비밀이 저건가.......? 아리까리...하넹?"


"......여기 뭐 있어?" (불쑥!!)






".....일은 안하고 자꾸 딴짓 하지? -_-+ 아주 집에서 쉬면서 굶어볼래? " 


"어...어머..... 사장님.....-_-;;; 그것이 아니오라...."




비밀 탐색중 비밀 수호대, 고용주의 저지를 받고 말았습니다 ㅜㅠ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비밀탐색이고 뭐고 

다 접고 다시 생업전선으로 돌아가야죠.




저는 실패하였으나

여러분은 비밀을 탐색해 결과를 알려주세요.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비밀 수호대, "갑"과 "고용주"를 주의하세요!!!





덤:





비밀은 항상 끄트머리만 빼꼼 보여 "비밀"이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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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큰이 2012.04.19 13:01 신고

    흠, 왠지 영원의 미스테리로 남을거 같은 수수께끼군요.--;

  2. neonchang 2012.04.19 13:11 신고

    사진과 내용의 매치가 참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바람의라이더 2012.04.19 13:14 신고

    고양이사진 동화책을 만들어주세여!

  4. 강화냐옹 한유라 2012.04.19 15:46 신고

    귀여워서 미치겠습니냥

  5. 엔드 2012.04.19 16:54 신고

    머리만쏙~ 귀여워라 ㅠㅠ

  6. 뽀삐맘 2012.04.19 21:42 신고

    ㅋㅋㅋㅋ 종이우산님 홧팅!!!!

  7. 아멜리아 2012.04.20 11:15 신고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8. 미니 2012.04.20 21:02 신고

    스컬리! 이건 음모가 있어요... 매일 돈을 버는데 이렇게 없을 수가 있다니..
    멀더~ 진정해요... 이건 우리가 다가가기엔 너무 큰 힘이어요.....

    라고 했다나.....



"어이쿠!!!!"



날이 추워져서 군데군데 얼음이 얼었더군요.

많이 미끄러워요....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게
모두 조심하세요.



오늘 아침에도 앞에 달려가던 스쿠터가
빙판에 미끄러지며 넘어지는 것을 보아서....

크게 다치진 않으신 것 같던데 남일 같질 않더이다....



ㅡㅡ;;;;;;





"이누무 아자씨는 나를 이런데 모델로 써 먹다니!!!"

"....아....아니.....너무도 적절했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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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mo pad 2011.12.20 12:07 신고

    첫번째 사진 평소 보기드문 순간을 담으신것 같아요....신기해서 글남기고 가요...^^

  2. 나정옥 2011.12.20 13:02 신고

    귀여운 빨간코가 단단히 화난거 같은데 그래도 넘 귀여워요 뒤에 삼색이도 이뻐요

  3. 적별 2011.12.20 13:27 신고

    민망함을 무맘하려고 카메라 앞으로 온게 아닐까요?? ㅎㅎㅎㅎㅎ

  4. 바람의라이더 2011.12.20 13:54 신고

    아싸~~~호랑나비~~~~한 마리가~~

  5. 얼큰이 2011.12.20 14:24 신고

    저 뒷장면은 뒤로 '벌러덩~' 이였을라나요?^^;

  6. 뜨리 2011.12.20 17:13 신고

    푸하하하하
    옆에 삼색이가 뽕주댕이 하면서 지켜보네요 ㅋㅋ

  7. 대관령꽁지 2011.12.20 17:41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대단한 순간포착 입니다.

  8. 핑크펄버니 2011.12.20 17:42 신고

    아... 웃으면 안되는데ㅠㅠ 보는순간 빵터졌네요..ㅋㅋ

  9. 소리 2011.12.21 11:57 신고

    하하 뿔난 표정 지어봤자 네 뽕주둥이의 귀여움을 가릴순 없다옹

  10. 바람의라이더 2011.12.21 22:30 신고

    언제나 안라하세요~~

  11. Laches 2011.12.23 03:44 신고

    음...역시 새끼때는 강아지나 아깽이나 복슬복슬 몽글몽글인건 공통이군요.

  12. 로빈누나 2012.01.30 09:07 신고

    풋 고양이가 넘어지다니요 ㅋㅋㅋㅋ 얘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3. 엔드 2012.04.19 16:54 신고

    고양이들도 넘어지는군요 ㅋㅋ

  14. Concessionaria Honda 2012.06.21 23:23 신고

    나는 Google에서 블로그 사이트를 발견하고 조기 게시물 몇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아주 좋은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합니다. 난 그냥 내 MSN 뉴스 리더에 RSS 피드를 추가. 나중에 당신에게서 더 읽어 앞으로 추구! ...




내 머리를 짓누르는 현실이
사실 한걸음만 물러나면
벗어날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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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이어멈 2011.09.27 10:30 신고

    너무 고뇌하면서 주무시는걸요^^
    하긴 여유를 가지고 한발만 뒤로 물러서면 해결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그럴땐 왜이리 시야가 좁고 여유가 없는지....

  2. 냥이센 2011.09.27 10:52 신고

    캬캬캬캬캬 귀여워 귀좀 보세여 ㅋㅋㅋㅋㅋㅋㅋ

  3. 단비 2011.09.27 10:58 신고

    악몽을 꾸는건가...힘들어보이는데도 귀엽네요~

  4. 얼큰이 2011.09.27 13:27 신고

    자는 모습조차 저리 귀여우셔도 되는건지.... >.<

  5. 미니 2011.09.27 15:20 신고

    아이쿠쿠쿠... 지구를 머리에 이고 고뇌하는군화~


    그런데 시선은 땅콩에...*ㅅ*

  6. 소리 2011.09.27 22:11 신고

    ㅎㅎㅎ 햇살 참 좋네요. 낮잠자기 딱좋은 곳인데요



안단테!! 안단테!! 피아니시모!!!

나는 지금 내 삶을 열혈 지휘중 ㅡㅡ


덧:

안단테는 느리게 연주하란 소리 ㅡㅡ
피아니시모는 매우 여리게 연주하란 소리.

즉 좀 천천히 살살가자고 요청하는건데 ㅡㅡㅋ
썩을 연주자 놈들이 말을 안듣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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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나 2011.09.08 20:07 신고

    손에 잡힐 듯한 욕망 앞에서
    천천히
    여리게
    삶을 연주하기에는 우리는 너무 어리석은 중생~~~
    조절하는 삶을 꿈꿔 봅니다^^

  2. 미니 2011.09.09 09:22 신고

    연주자 없는 지휘라 배경음악이라도 깔아줘야 겠는데요.. ㅎㅎㅎㅎ
    손발에 줄이 달린 고양이 인형 같아여...



살면서 
타인의 발을 거는 일이 없도록, 
타인에게 발걸리는 일이 없도록, 
항상 발밑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덧:
미안 ㅡㅡ;;;;
고의로 다리 건 거 아니여... 
나는 다리 뻗었을 뿐이고...
너는 네 생각보다 높이 못 뛴것 뿐이고 ㅡㅡ;;;; 
 그런거여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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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1.09.05 16:15 신고

    호곡!! @.@!!
    그 노랑둥이가 드디어 무릎냥이 되었나요?
    우산님, 전설이 되시는 건가효~~~~

  2. 뜨리 2011.09.06 07:27 신고

    푸하하하
    무지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반이어멈 2011.09.06 08:38 신고

    대충 상황은 우산님은 다리뻗고 앉아서 낚시를 하시는데
    아기가 낚이면서 날라다니다가 벌러덩 한거 같네요^^

  4. 자하라 2011.11.10 12:34 신고

    악!!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이란 손으로 잡을순 없어도 항상 품 안에 있는 것.

지진 피해자 분들이 품 안의 희망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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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방법으로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것





상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내 모습을 한없이 낮출수 있는 것



덧: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말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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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이어멈 2010.11.09 15:49 신고

    와우^^

    할매 반야 역시 귀여움이 넘치눈군요!!!!

    맨 아래 사진은...뒹굴면서 놀기위해 몸을 사리지 않으시는 우산님의 모습?!

  2. 향긋한커피향 2010.11.09 17:23 신고

    옷빨이 아주 그냥... ㅋㅋㅋ
    즐거운 사진을 찍기 위해 종이우산님이 저런 노력을 하시는군요. 수고가 많으세요. ^^
    종이우산님의 책이 도착했는 데 행복한 냥이들 모습 기대중입니다. 그 모습 담으려고도 저런 노력을 하셨겠죠?
    얼릉 집에 가서 봐야겠습니다. ㅎㅎ

  3. 므흣냥 2010.11.09 17:31 신고

    헛...;;; 누워있는분이 우산님이라면.. 뒤에서 찍으신 분은... 누구??!..;;

  4. 미니 2010.11.09 17:36 신고

    한복을 입혀달라는... 그나저나 저렇게 가까이 같은 눈높이에서 뒹구는데도 꿈쩍않다니..정말 신뢰하는 사이인가봐요ㅎㅎㅎㅎㅎ.

  5. 2010.11.09 23:45 신고

    오늘 종이우산님 책을 사와서 앉은자리에서 쉬지도 않고 끝까지 단숨에 읽어내렸답니다:) 책 잘 봤어요. 사진 한장한장마다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물씬 담겨 있어서 굉장히 즐겁게 봤습니다.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이우산- 2010.11.10 08:57 신고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책인데 편집부에서 많이 예쁘게 만들어 주어 고맙더군요

  6. 오린 2010.11.10 00:16 신고

    헤헤 곧 오린이 생일이라 우산님 책이랑 인형친구랑 해서 독일로 보내려구요 ^^ 냥냥

    • 종이우산- 2010.11.10 08:58 신고

      아하하하
      감사합니다 ^^
      그런데 "오린"이 본인 닉이 아니라 다른분 별명인가봐요? ^^

  7. 2010.11.10 01:42

    비밀댓글입니다

    • 종이우산- 2010.11.10 09:00 신고

      네 출처를 밝혀주시면야 ^^

      아울러 책소개도 좀 해주세요!!!
      <--뻔뻔하다 이남자

  8. 月猫 2010.11.10 02:31 신고

    포즈 잡는 모습이 프로입니다 'ㅇ'

  9. 가까이하기에너무먼 2010.11.10 08:14 신고

    ㅎㅎㅎ 가끔은 뒷판말고 앞판도 보여주시지요~^^;;;;;

  10. 꼬랑지 2010.11.10 08:23 신고

    갸우뚱 하는 반야모습..너무 이뻥요~~
    글구 드디어 뒷모습 연출해주시는 센스!! 이젠 앞모습을 보면 되는것이군요^^

    • 종이우산- 2010.11.10 09:10 신고

      ^^ 앞면이 찾아보면 어디 있습니다.

    • 가까이하기엔너무먼 2010.11.10 12:03 신고

      나는 앞면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다!!!!ㅎㅎㅎ키워드는 그림일기~~~~
      <-조사하면 다나와!!

    • 종이우산- 2010.11.10 21:54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뭔 비밀이라고

  11. 별이냐옹맘 2010.11.10 08:28 신고

    재미난 사진을 찍기위해 수고가 많으셔요,^^

  12. 지나다가 2010.11.10 08:40 신고

    말하자면....우산님께서 사랑에 빠지셨단 말인거져!!!! ^0^
    할매 반야와.......잘 되길 빌어요

  13. 비비안과함께 2010.11.10 09:40 신고

    너무 추워져서 ^^하늘하늘 원피스보다는 오리털 파카가 더 간절한 계절인 듯합니다~
    담번에는 따뜻한 의상으로~저 아이가 반야군요^^표정이 정말 능숙하네요^^
    냥이계의 인기모델인 듯합니다~

  14. 오린 2010.11.10 13:16 신고

    에이~ 전에 말씀드렸잖에요~ 오린이는 독일로 유학간 고양이랍니다^^
    제가 학교 뒷산에서 만나 친해졌는데 동생에 맡겼더니 정이 들어서 걔네 부부가 키우게 되었어요
    오린이가 독일어 어학연수 보내달래서 뒷바라지 하라고 동생들도 같이 딸려보냈지요 헤헤

  15. 하늘바라기 2010.11.10 17:45 신고

    아하하하하~~ 이것참~~~
    마냥 보면서 자꾸 실실 웃음이 ㅎㅎㅎㅎㅎ
    님의 정성과 아이의 표정이 참 절묘합니둥 >.<
    보고 또 보고 자꾸 보게 되네요
    웃고 싶을때마다 들어와서 볼까봐요 >>ㅑ~~



사랑하는 이에게 주려고
꽃을 준비하는 마음은
참 설레인답니다.




상대가 마음에 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한 꽃다발
(꽃은 안고있는 손에  주목)




어디 꽃이 상한 곳이 없나 
꼼꼼히 살펴보기도 하고





꽃다발을 받고
깜짝 놀랄 상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홀로 미소짓기도 하지요.




그 모습이 보고 싶어서
어서 상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덧:
그런고로 오늘은 꽃을 사자!!!!

소국이 제철이더라!!!

-_-++



사족:

이번 주도 주말(23, 24일)에 어김없이 전시장을 사수합니다.

2시에 (늦어도 3시까진...) 도착해서 
7시 반까지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평소 제게
원한이나 채무 관계가 있으셔서
현피를 계획하셨던 분들은
이번이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아울러 지난 화요일 반응이 좋았던...
보상 아이템인 "사인"과
용자 인증 아이템인 "이마에 스템프"를
찍어드리겠습니다.

-ㅂ-/


그럼
입구에서 "종이우산"을 찾아주시면
성심성의껏 뫼시겠습니다!!!!!


<--웨이터냐?



찾아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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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뽕뽕 2010.10.21 14:10 신고

    꽃을든 나비라,,,로맨티스트군요 ... 웬지 꽃을 받을 냥이가 부러워진다능 ㅡ,,ㅡ
    에구 옆구리 시려라 ㅜㅜ

  2. 꼬랑지 2010.10.21 14:27 신고

    전 화분을 부수고 꽃을 쟁취한 줄 알았습니다. 간혹 울 집 멍이 깜돌이가 그렇게 해서 어머니께 엄청 깨졌거든요..ㅋㅋㅋ
    수염이와 저 꽃!! 매치가 예술입니다.

    • 종이우산- 2010.10.21 15:26 신고

      아하하
      화분이 아니라 그냥 보도블럭 사이에 자라난 맨드라미 였습니다.

  3. 소풍나온 냥 2010.10.21 14:34 신고

    미소짓는 모습이 정말 므흣 그 자체로군요^^

  4. 반이어멈 2010.10.21 14:49 신고

    수염사마~~!!

    그 꽃 나주는거야?!?!?!?!+_+

    수염인 날이갈수록 연기력이 출중해지는군요!!!!!

  5. 가까이하기엔너무먼 2010.10.21 15:40 신고

    하아~이래서 아이돌이 열애중 발표가 나면 빠순이들이 이성을 잃는 거구나!!!! 수염아...사랑에 빠진거냐? 그런거야? ㅠㅠ

  6. misszorro 2010.10.21 15:41 신고

    요즘 고양이한테 완전 푹 빠져서 매일 고양이 사진만 기웃거립니다ㅋ 좋은 사진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당^-^ 자주 들를께요~

  7. 프시케 2010.10.21 16:11 신고

    어머나~~ 앞발로 꼬옥 붙들고 꽃향기를 맡는 모습이 너무 그럴듯 한데요 ^^
    근데 내일은 전시장에 안계신가요??

    • 종이우산- 2010.10.21 21:22 신고

      네 아무래도 평일은 제가 직장이 파주인데다가 야근도 잦아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직장인이라 ^^;;;;

  8. 떠나자 2010.10.21 17:05 신고

    수염사마 이마의 무늬 때문인지 인상을 잔뜩 쓰고 있는 거 같은? 왠지 꽃은 안 받겠다 그럼 한대 칠것 같은? ....꽃 주는 남자가 없어 외로워서 괜히 심술부렸습니다...ㅠㅠ

  9. 둥군어멈 2010.10.21 17:18 신고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 전 "안녕고양이는고마웠어요" 저자님 블러그
    매일 출근하자마자 도장찍고있는데요~ 여기를 소개시켜주셔서 바로 책도 구입했네요...(물론 거기도 눈팅이긴 하지만 ^^)
    사실 저도 길냥이 두마리를 구조해서 기르고 있는데...
    좁디 좁던 옥탑에서 살다가 한마리 구조해서 키우고
    또 새로운 한녀석이 오갈데가 없어 데려오는바람에 이사까지 했답니다 ^^
    지금 사는 동네에도 길냥이들 많은데 가끔 사료 챙겨주시는 캣맘들이 보이기도 하고
    저희 앞집 뒷집 할머님 할아버님들이 저희 애들 너무 이뻐해주세요~
    (매일 창문에 앉아서 동네분들 모여계시는데 온갖 참견을 하는 2묘 ㅎㅎ)
    지금 고양이 관련 책을 모으고 있는데 정말 "안녕고양이는고마웠어요"와 "행복한길고양이"
    이 두책은 제가 젤 소중히 여기는 그런 책이지요...
    심지어 "고양이만나러갑니다" 저 이책보고 일본여행계획을 짜서 다녀온적도 있구요 ㅠㅠ 지금 보니까 같은 출판사인가보네요~
    매일 들고 다니고 회사에도 갖다놓고 보고있어요~ ^^ 첨으로 이런 댓글을 남겨보네요~
    안그래도 오늘 책을 가지고 있어서 사진전 하신다기에 가볼까 했는데 계실지 안계실지 몰라서 ^^;;
    (이왕이면 계실때 저자분 싸인을 ;;; 아 받고 싶은 뭐 그런 소망이;;;;^^;;)
    이번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아무래도 월요일에 퇴근하고 가야할듯 한데
    평일에도 계신가요??
    (소심하게 싸인요청 하고 있는 1인 ^^;;;;)

    • 종이우산- 2010.10.21 21:24 신고

      아 죄송합니다.
      제게 직장이 파주라.....OTL
      게다가 직종도 야근 많은 전산쪽이라 OTL

      평일엔 자릴 지키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걸 어쩐다? (먼산)

  10. petite 2010.10.21 19:29 신고

    내가 저 "날 보러와요" 판넬을 꼭!!! 몰래 업어와야하는데 말입니다.....(.....)
    눈앞에 아로삼삼....ㅠ.ㅠ

  11. 얼큰이 2010.10.21 20:14 신고

    아, 로맨스를 아는 냥이로군요.
    자, 그녀에게 대쉬하는거야!!+_+

  12. 별이냐옹맘 2010.10.22 10:56 신고

    꽃을 쥐고 있는 손이...
    꽃 뜯어먹을 기세...ㅎ

  13. cheap oakley sunglasses 2012.07.20 11:55 신고

    It is with narrow-souled people as with narrow-necked bottles; the less

    what was inside pouring out of the noise is bigger also.There are two

    motives for reading: one is to enjoy it; The other is that you can boast

    about it.



누군가가 양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소중한 보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잡동사니로 비춰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무언가를
양손으로 소중히 부여 잡고 있다는 것은
다른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도
그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를 생각했을때,
누군가의 보물인 잡동사니들이
조금은 더 소중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보물은 가치는
절대적인 가치를 가진 것이 아니라
개개인 각자가 부여한 의미와
또 그것에 쏟는 마음으로 결정 지워지는 모양입니다.



덧:

"응?  난 그저 막대기가지고 노는거 뿐인데 저 아저씬 왠 쉰소리?"

<--고양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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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 2010.06.15 12:25 신고

    오~ 마이 프레셔스 !!!
    눈매가 보통이 아닌데요.. 즐점~~

  2. 소풍나온 냥 2010.06.15 12:38 신고

    그렇습니다. 진정 남의 소중한 것에 대해 나의 기준으로 하찮게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나저나 이 냥이는 멋진 꼬불꼬불 가지를 득뎀했군여. ㅋ

  3. 얼큰이 2010.06.15 13:16 신고

    '내꼬야!!' 이러는 듯한 표정이군요.
    골룸이 울고 갈듯한 강렬한 포스!!

  4. something 2010.06.15 14:04 신고

    주댕이 빵빵하게 부풀린게..
    꼭 뽀뽀해주고 싶은 주댕이네요

  5. Laches 2010.06.15 17:31 신고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요즘 컴을 안해...아니 못해서요.
    인터넷이 말썽이라....지금도 가게 컴으로 몰래 살짝이 하고 있다는.

    두손으로 꼭 잡은 소중한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두발로도 꼭 잡을거임 ㅋ

  6. 하늘바라기 2010.06.16 08:40 신고

    ㅋㅋ 주댕이 통통~~ 고녀석 참~~
    소중한것...
    모르고 놓친 후 후회하고.. 알면서도 놓치고 후회하고..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우산님도 꼬옥~~ 잡고 행복하기를 바랄께요 .



반가운 친구를 만나러 갈 때는
마음은 항상 먼저,
친구에게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 가면서
점점 더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지고
이미 있던 친구들도
가정에, 직장에 빼았기며 살게 되어

어느덧,
주위에는 일관계로 아는 사람만이 남았습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더 외로워지는 모양입니다.


마음이 먼저 달려가는 친구가
아직 남아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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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 2010.06.03 13:21 신고

    예.. 마음을 때리네요..
    일 관계로 아는 사람들 외에는 관리를 안하다보니 어느새 멀어져 있더군요..
    다시 달려가면 받아줄까요...

  2. 얼큰이 2010.06.03 14:02 신고

    으, 사진과 텍스트가 마음을 쿡쿡 찌르는군요.T T
    아직까지 연락이 닿는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좀 더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3. 하늘바라기 2010.06.03 15:47 신고

    아... 흑~ 갑자기 눙물이....
    인생은 외로움의 연속???
    친구가 그리운 날이네요.. ^^;;;;;

    • 종이우산- 2010.06.03 19:26 신고

      그러게요
      울적한 날 술한잔 함께 할 동네 친구 하나 건지기도 힘드네요

  4. Laches 2010.06.03 15:48 신고

    저도 주변에 친구란 존재가 자꾸만 자구만 줄어갑니다.
    이러다 진짜 혼자서 방구석에서 바닥긁을지도....벌써 긁고있나..=ㅁ=ㅋ

    • 종이우산- 2010.06.03 19:27 신고

      누구나 다 그렇더라구요 ㅜㅠ

      그래서 직장 상사가 술자리에서 부하 직원들에게 놀아달라고 2차 3차 가자 그러나봐요

  5. 소풍나온 냥 2010.06.03 18:50 신고

    제대로 된 친구 하나만 남아있어도 성공인 인생이죠...ㅡㅡㅋ

  6. 생각의 탄생 2010.06.03 23:28 신고

    먹이를 노리는 묘의 눈빛!

  7. seawolf 2010.06.04 11:06 신고

    애인 냐옹이릉 덥치는 포즈.. ㅋㅋㅋ

  8. Good article is brought to share, see good article can always mood

    letting a person is cheerful, let oneself happy also to widen my

    view.Thanks so much,will go on paying attention on your website.

  9. 김국화 2012.08.22 15:34 신고

    내가 저사람을 생각하며 만나러갈때 맘속의 흥분과 반가움을 관습적인 일상어가 아니라 더욱 내 마음에 알맞게 표현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어요 왜냐면 나는 그 순간이 오늘 하루중 가장 특별한 순간이 아닌가 싶거든요 글을 읽으며 마음이 먼저 친구에게 달려나간다는 말이 바로 제 마음과 꼭 맞으며 그사람에게도 표현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꾸불꾸불 나뭇가지 재밌게 갖고놀았다는 고양이 얘기도 감동이었어요. 우선 사진을 찍고 그것을 컴퓨터로 크게 보면 하고싶은 말이 떠오르시는건가요?? 고양이룰 향한 애정과 일상속 따뜻한 영감이 어우러진 좋은 사진들이에요 사진찍는 사람들 대부분이 참 멋진거 같아요 사진작업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독창성을 갖게 만드는 일인거 같아요

    내가 고양이 사진을 찍는다면?하고 상상해보았는데요... 당신의 다른 글에서처럼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제가 잘 모르는 것 같네요 피사체만을 위한 사진을 찍은 듯 보이는 것 자체가 제 성격과 다른 일인것 같아서요

    말이 길었죠?? 제가 본 이 안의 사진갯수가 많기도 했거든요 ㅎㅎㅎ



어쩌면 우리가 지금,
있는 힘껏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들이
아무짝에 쓸모없는 잡동사니일지도 몰라




덧:

오래동안 저와 얽힌 업무를 함께 하시던
나이 많은 아주머니가 한분 계셨습니다.

아주머니는 아주머니의 업무상 입장이란 것이 있었고
저는 또 저대로의 업무상 입장이란 것이 있어
처음에는 한참 목청 높여 싸우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서로 싸워가면서
서로가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면서
조금씩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해했던 만큼 서로 양보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업무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인식되면서
업무상 참 편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함께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작년 겨울에
정년을 1년 남겨두시고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친했던 만큼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참 허무하더군요.

평생 직장을 다니시면서
일년에 사나흘만 휴가를 사용하시며
30년 가깝게 열심히 일하셨는데...

이제 퇴직하면 여행을 다니시며
그간 못 가본 곳을 둘러보시겠다
그리 말씀하셨는데

결국은 사무실안 풍경만 바라보시다가 떠나신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더욱 마음이 아파졌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사무실 풍경만 바라보다 떠날까
무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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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夢現 和 2010.05.11 12:34 신고

    힘내세요!! 언제나 종이우산님의 사진보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만나서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은 사람 1人~~~~~ 파이팅!

  2. 가까이하기엔너무먼 2010.05.11 13:30 신고

    저기저기..다 벗겨진 에어컨실외기 전선다발은 네놈 소행인거냐
    -위 밥자리에 무임승차하고픈 1인...죄송함다^^;;;

  3. 얼큰이 2010.05.11 13:30 신고

    정말 나중이면 모든게 허무해질텐데..... 지금은 이렇게 못 붙잡아서 안 달이죠.

  4. postina 2010.05.11 16:31 신고

    아... ㅠ_ㅠ 이렇게 살다가 가는 거군요..... 아... ㅠ_ㅠ

  5. Laches 2010.05.11 23:36 신고

    마지막 순간 마지막 숨을 내뱉으며 '아 정말 재밋게 잘놀았다.'라고 말할수 있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세상속에 오도커니 남겨진 듯 느껴져




이유없는 짜증에 인상쓰고





위로하고자 다가온 친구를 공격하거나





우울한 마음 어쩔길 없어
멍하니 벽만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거나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
숨고 싶어지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 일들이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라
그땐 왜 그렇게 힘들어 했을까
라는 생각에 민망해진답니다..


잊지 말아요.

시간은
모든것을 닳고 무뎌지게 만든답니다.

다만 다른것들이 닳고 무뎌지지 않도록
오직 상처와 아픔만 닳고 무뎌지도록

그렇게 시간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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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큰이 2009.10.22 21:32 신고

    냥이들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로군요.

  2. 잡음. 2009.10.27 09:16 신고

    와..깜장이 묘상이 꼭 우리집 뿌지를 닮았네요 쿄쿄 사진 잘 보고감다....

  3. 대바보대악마 2009.12.13 16:03 신고

    술이너무나도 땡기는요즘..
    오늘도 그녀가 너무너무 보고싶지만 ㅎ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오직.. 상처와 아픔만 닳았으면 좋겠습니다 ^ㅡ^ㅎ



결국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는게
마음이랍니다.


오늘 무척 보고 싶네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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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롱이 2009.06.25 17:45 신고

    골똘히 생각하게 만드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누군가가 간절히 보고 싶은데.
    그게 맘 만으로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 종이우산- 2009.06.25 19:16 신고

      네 마음만으로 되진 않지만 마음이 가는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많이 후회하더군요 ^^

  2. seawolf 2009.06.25 18:02 신고

    정말로 보고싶어지는 하루죠. 저에 어여뿐 암길고양이님.. 보고싶당.. +_+

  3. 얼큰이 2009.06.25 21:51 신고

    냥이 사진을 보니 저도 어서 제 님을 보고 싶어지는......

  4. misty 2009.06.26 09:58 신고

    보고 싶은 얼굴~~♬
    그리움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그래서 계속 깊어지나 봅니다.

  5. 별나라 2009.06.26 22:59 신고

    저 아이는 TNR 한 아이인가봐요. 귀가..
    마주 보고 있는 두 아이가 얼른 만나서 코뽀뽀했음 좋겠네요 ^^

  6. 2009.06.27 00:24

    비밀댓글입니다

  7. 2009.06.28 02:00

    비밀댓글입니다

  8. 비밀이에요 2009.06.29 06:15 신고

    보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절절한 뒷통수네요.

  9. 필림씨 2009.07.16 15:06 신고

    고양이시리즈 주욱 봤는데, 굉장한 시리즈를 하고 계시내요. 대단하신듯...^^

  10. 별세개 2009.12.13 15:57 신고

    어제도 오늘도 그녀가 무척이나 보고싶네요 ㅎ













살다보면 때때로

지금의 자리보다 한단계 아래로
내려서야 할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을

추락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더 높이 뛰어 오르기 위해
몸을 잔뜩 웅크리고
힘을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게 한단계 아래로 내려서야 할때가 왔을때
그때 나는 부디 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_- 인간아.....또 구라치고 있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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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큰이 2009.06.11 21:51 신고

    냥이가 좋은 교훈을 하나 알려주는군요.^^

  2. 페리 2009.06.11 22:49 신고

    긍정적인 사고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마련이죠 :)

  3. 소풍나온 냥 2009.06.12 02:08 신고

    마지막 사진의 표정 정말 리얼하군요 ㅎㅎㅎ
    아직 지금보다 낮은 곳으로 갈 입장은 아니지만요...(제가 지금 바닥이니깐)
    만약 올라갔다 내려올때 저도 후자의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쩌부러~~~)

  4. misty 2009.06.12 09:42 신고

    냥이 눈이...좀 날카로운데여?
    그런 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모든지 할 수 있겠어요
    희망찬 메세지군요...



이별 후에 혼자 남아

울음을 참고있는 이를 바라보고 있는 일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런 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괜찮다고,

이제는 혼자니까 울어도 떠난이가 모를거라고

그러니까 마음 놓고 울라고

그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누군가 울고 있는 당신을 안아줄 이가 있는 날,

그런 날은 마음껏 울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울어도 돼요.

혼자이니까,

하지만 울지마요

혼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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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홍대앞 카페에서 "행복한 길고양이 엽서"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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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취(KkuMi) 2009.05.20 17:30 신고

    글과는 맞지 않습니다만;
    저는 저리 담벼락에서 내려다보는 녀석들을 보면 왠지 -_-
    가서 안고 튀어야될꺼같은 느낌이;;; _-_

  2. 페리 2009.05.20 18:04 신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3. 미르나르샤 2009.05.20 19:13 신고

    흑..
    갑자기 또 주차장냥(사무실 뒤편 주차장에 있는 냥이..)가 생각나네요.
    이제 멀리서 제 목소리가 들리면 냐옹거리는데........

  4. 얼큰이 2009.05.20 20:57 신고

    오도가도 못하고 안절부절....

  5. 2009.05.21 14:25

    비밀댓글입니다

    • 종이우산- 2009.05.21 14:38 신고

      해당사항이 왜 없으십니까 ;ㅅ;

      혼자이거나 혼자가 아니시면 모두 해당입니다



기다리기,





기대하기,





실망하기,





그리고 떠나가기...





기다림은 길지만
떠나감은 순간이란다.

하지만 떠나 버리고 나면
혼자 버텨야할
긴긴 시간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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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는 이 2009.05.14 21:24 신고

    사진이 와닿네요.
    마음속으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지만...역시 돌아오는건 실망뿐이라 먼저 돌아섰습니다..
    사진속 고양이가 저를 보는것 같네요...
    마음에 담고 갑니다..

  2. 2009.05.14 21:36

    비밀댓글입니다

    • 종이우산- 2009.05.15 00:28 신고

      아하하하
      이번 주말에 학여울역 세텍에서 합니다.

      그런데 간식거리는 자제염.....

      지금도 짐이 과도하게 많습니다

  3. 오르픈 2009.05.14 21:40 신고

    토닥토닥......

  4. 루퍼셰르미 2009.05.14 21:58 신고

    저 다소곳한 포즈로 뭘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5. 얼큰이 2009.05.14 21:59 신고

    기다렸던 것은 소시지?

  6. 페리 2009.05.14 23:33 신고

    무엇을 기다렸기에, 그리도 기대하고 실망한채 떠나가는걸까요...

  7. 별나라 2009.05.14 23:36 신고

    쓸쓸하네요 어쩐지..ㅠㅠ

  8. 장군이장미 2009.05.15 11:18 신고

    기다림.....
    그래도 뭔가..누군가.를 기다림이 있다는거....
    조금은 기대하면서..기다리는거.....희망이 있지않나요...
    바라는 것만큼에 실망도 있겠지만요..ㅠㅠ



다가서서,




바라보고,




이야기걸기..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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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awolf 2009.03.10 19:37 신고

    오.. 우리에 이쁜 양복이..

  2. 프로채터 2009.03.10 19:58 신고

    후훗... 양복이가 기분이 좋은가 보군요? 아니면 얼른 천하장사 하나 물리세요~

  3. 루퍼셰르미 2009.03.10 20:01 신고

    야옹~ 아찌 맛난거~

    이야기 걸기겠죠... 저런것도...

  4. 얼큰이 2009.03.10 21:00 신고

    밥 내놓으라고 협박하는건 아니고요?^^;;

  5. 별나라 2009.03.10 22:33 신고

    사진이 명쾌합니다 ^^* (사진이 명쾌?? -.-;;)
    제가 아는 고양이가 생각나서 더 반갑습니다. 코 옆에 저렇게 점을 찍고 사랑받으며 자라는 고양이를 알고 있거든요 ^^

    • 종이우산- 2009.03.10 22:36 신고

      아아아
      이녀석닮은 아이가 사랑받고 산다는 말을 들으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6. 에우리알레 2009.03.11 01:02 신고

    쉬운데 어려운 삶의 지혜.
    종이 우산님은 이제 양복이의 봉이신듯 합니다 ㅋㅋㅋ

  7. 비밀이에요 2009.03.11 07:02 신고

    저도 양복이처럼 붙임성이 있었음 좋겠어요.

  8. 조그미 2009.03.11 08:10 신고

    양복이 그림자에 배털 나왔대요~ 이힛!

  9. 혜영양 2009.03.11 09:20 신고

    저런 귀여운 녀석들때문에 가방에 항상 소시지가 한가득일것 같.. (웃음)

  10. 뽀도르 2009.03.11 12:46 신고

    우리 뽀송이 닮은 고양이가 있대서 찾아왔습니다.ㅋㅋㅋ
    양복이는 뽀송이를 닮아서 그런가 언제 봐도 반갑습니다.
    역시 뽀송뽀송한 녀석이네요.
    뽀송이는 동생 고양이 둘이랑 집에서 뒹굴거리며 잘 살고 있습니다.

  11. bycasio 2009.03.12 09:56 신고

    예전 내 고양이가 생각나요.....딱 저런 비율이었지요.
    지금은 하늘에서 가르르릉거리고 있겠지만.^^

  12. 페리 2009.03.12 13:00 신고

    어익후 양복이 =ㅂ==ㅂ=

  13. 사랑이니 2009.03.18 09:27 신고

    양복이.. ㅎㅎ ///ㅂ/// 왠지.. 고양이들.. 입에 미소짓게 만드네용..^-^

    • 종이우산- 2009.03.20 18:22 신고

      양복이 참 붙임성이 좋죠^^

      길고양이중 보기 드믄 접대냥이랍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막다른 길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그 벽을 발판삼아 뛰어오르고




기어오르고....




매 순간 고비마다 뛰어 넘다보면




어느덧 처음 목표했던 곳까지 올라온 자신을 보게됩니다...




하지만 종종
그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여
다시 뛰어오르고




자꾸 더 높은곳에 오르려들곤 합니다.




가끔은...

지금 얼마나 올라왔는지 뒤돌아보고

처음 목표했던 곳에 왜 오르려 했는지 떠올려

혹시 처음의 목표였던 담장은 잊어버리고

그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것에만 몰두하고 있지 않은지

되새겨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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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큰이 2009.03.06 18:16 신고

    가끔은 뒤나 아래를 바라보는 자세도 필요한데...
    요즘의 척박한 세상은 그런 여유나 인정을 용서하지 않는거 같네요.

  2. 사랑이니 2009.03.18 09:34 신고

    너무 좋은 말씀이세용..^^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에

행여 다른 사람이 먼저 차지할까봐



"저요!!!저요!!!저요!!!!"

라고 외치며 손을 번쩍 들었는데...





사실은 그 제안이 날 낚기 위한 떡밥이었다는....


달콤한 것들엔 항상 독이 있는 모양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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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퍼셰르미 2009.03.04 13:03 신고

    뭔가에 낚이셨군요....

  2. 얼큰이 2009.03.04 22:14 신고

    낚이신거군요.....

  3. 비밀이에요 2009.03.05 13:52 신고

    낚였어요!!! 어머나! >_<

  4. 사랑이니 2009.03.18 09:46 신고

    ㅎㅎ 사진도 글도 잼나고 좋지만.. 댓글보는 재미까지 있네요 ㅋㅋㅋ

    • 종이우산- 2009.03.20 18:26 신고

      아하하하하하하
      덧글도 재미나지요 =ㅂ=

      덧덧글은 열심히 달아야죠 ㅜㅠ



좁은 길위에서




누군가 내 앞을 막고 심술부리며 비켜주지 않을때




그럴땐 그냥 넘어가 버리세요




내 앞을 가로 막는 누군가와 다툴 필요없어요




그렇게 당신이 떠나고 나면 그는 혼자일테니까요


덧: 돌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죠.

길이 항상 하나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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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큰이 2009.02.28 20:52 신고

    혼자 남은 얼룩이가 왠지 불쌍해 보이는.....

  2. 대롱이 2009.02.28 21:05 신고

    얼룩냥 자세히보니 오드아이네요...?? 신기.... ㅇ_ㅇ

  3. 이그림 2009.03.01 00:15 신고

    이쁜 녀석들 잘 보고 갑니다

  4. js p 2009.03.01 07:40 신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5. ㅋㅋ 2009.03.01 10:25 신고

    깜쟝 길냥이 눈 양쪽 색깔이 다르네.
    너무 이쁘다.. 키우고 싶어.. ㅠ.ㅠ;

  6. 나이스7 2009.03.01 16:23 신고

    우왕.
    사람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저부터가 이렇지 못한데..

  7. 페리 2009.03.01 23:26 신고

    훌쩍!!!
    좋군요 ;ㅁ;!!!

  8. 비밀이에요 2009.03.02 03:01 신고

    폴짝 했다가 밑에 막고 있는 것을 깔아뭉게면 어쩌죠?;;;

    오디, 여전히 귀엽구만요. ^^



살아가면서
눈앞에 기회라고 생각되는 것이 
어른거릴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럴때마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 발버둥치고




때로는 기회라 생각햇던 순간에
상처받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상심말아요.


항상 그렇듯이
우리 앞에 아른거리는 그 순간이
우리에게 기회인지 아닌지는
잡아보기전엔 알수 없답니다.





화이팅!!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줄요약: 뭐 대충 좌절하지 말란 소리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 추천 한방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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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casio 2009.02.26 14:14 신고

    팔다리가 오그라들게 귀여워요^^;;

  2. 얼큰이 2009.02.26 14:18 신고

    포기하고 있는 모습조차 귀여워요~.

  3. 비밀이에요 2009.03.02 03:20 신고

    네, 좌절금지!!!



잡을때는 인정사정 없이





잡고 나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기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 기회에 대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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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큰이 2009.02.12 01:34 신고

    그렇군요!! - 납득

  2. 징소리 2009.02.12 09:06 신고

    저는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네요.......;;;

  3. 비밀이에요 2009.02.12 12:10 신고

    호호.... 역시 기회란 저렇게 잡아야....
    잘 배웠습니다!!! *_*

  4. 페리 2009.02.12 13:51 신고

    잡았는데 유효기간이 다된 기회라면 낭패;

  5. 벼라 2009.02.12 14:52 신고

    잡았는데 낚시라면 더 낭패;;;;

    기회인지 낚시인지 모르고 흘려보낸 게 넘 많아요 ㅡㅜ

  6. 파이 2009.02.12 20:49 신고

    더헙!!
    야무지게도 꽉 물었네요ㅋㅋㅋ눈빛에서 결연한 의지가 엿보임!!

  7. 푸른물고기 2009.05.01 21:34 신고

    저것이 바로 인생이여!!그려!!!홧팅!!!! 근데... 난 왜 이리 무딘겨 ㅠㅠ



"훼!훼!훼!훼!"  

              <--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흉내 ㅡㅡ




"냐하하하하하"





"=_= 털이 밀렸어도, 우울해도 난 괜찮아!!!!"
 



마음이 우울할때는

억지로라도 웃어 보세요.

설령 그 웃음이 거짓이라도

언젠가 진짜가 되겠지요.

그러니까 그때까진

거짓 웃음이라도 지어보세요.

울고 있는 사람은 외톨이가 되지만

웃고 있는 사람은 절대 혼자가 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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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yan 2010.04.19 05:49 신고

    털을 빡빡 밀었는데도 어쩜 이리 이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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