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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네번째,
피곤한 일상에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처럼
녹아내리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기운내세요.
내일부터 연휴입니다.
덧:
비록 말님과 절님이 만나
불륜을 저지르느라 쉬는 날을 깍아먹었지만....
그래도 올해 몇번 안되는 연휴입니다.
이번 연휴에는 푹 쉬고
다시 기운내서 봄맞이를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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