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네번째,

피곤한 일상에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처럼
녹아내리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기운내세요.
내일부터 연휴입니다.


덧:
비록 말님과 절님이 만나
불륜을 저지르느라 쉬는 날을 깍아먹었지만....
그래도 올해 몇번 안되는 연휴입니다.

이번 연휴에는 푹 쉬고
다시 기운내서 봄맞이를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606>  (10) 2010.02.17
<행복한 고양이 엽서 605>  (14) 2010.02.16
<행복한 고양이 엽서 603>  (13) 2010.02.11
<행복한 고양이 엽서 602>  (2) 2010.02.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601>  (10) 2010.02.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