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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열하고 다섯번째,


중생아...
너 어디로 가느냐?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건만

너 어디로 가느냐...




종종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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