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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고 내일,

월마감 입니다 -_-


뭐 월마감이라고 하던 일을 접고 마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할건 하면서 마감 하는 거라.....-_-;;;;;;;;;;



아주 일들이 개미떼마냥 쳐 들어와서...




"힘들지?"

토닥토닥




"그래도 어쩌냐? 나는 처리가 되어 끝나야겠고...그걸 해 줄 것은 너뿐이고...."

"-_-;;;;;;;;;"




"그러니까 어서 날 처리해!!!! 크왕!!!!!"


하며 덤벼드는군요 -_-

왜 생각해주는 척 하는거냐?
과로사라도 하면 발뺌하려고?

생각해주면 일이나 좀 줄여주지?


크아아앙

이번 주에 로또사서 다음 주 월요일에 사표 쓸수 있기를 기원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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