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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칠백하고 마흔하고 여덟번째,


달콤한 연휴였습니다.

연휴 중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침에 눈을 떠
점점 더 이불 속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쉬고 있는 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신 분,

모두
이제 그만 그 달콤함에서
일어나야 할 시간이랍니다.

아쉽지만
내일을 위해서
다시 일어나 걸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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