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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칠백하고 예순하고 첫번째,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으며
그저 주변에 녹아들어
마치 사물인것처럼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그럴때가
참 편안하다고 느껴진답니다.
그럴때가
참 편안하다고 느껴진답니다.
아마도 나는
참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참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가끔은 생각을 놓고,
고민을 잊고,
머리를, 그리고 마음을
쉬게 해줘야겠습니다.
고민을 잊고,
머리를, 그리고 마음을
쉬게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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