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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열하고 다섯번째,
살다보면,
혀에 달라붙은 터럭처럼
왠지 불편한 그런 날도 있습니다.
그런 날이 찾아오더라도
짜증내지 않고
그저 웃으며 현명하게 넘어갈수 있는
그런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덧: 연말이라 무척 바빠져서
주말에 새로 찍은 사진도 없고
그나마 있는 사진 발굴해 올리는 것도
시간이 없어 못하고 있네요 ㅜㅠ
연말 연초 지나면 좀 나아질지 두고 보아야겠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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