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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팔백하고 서른하고 여덟번째,
아무리 쳐다보아도
지나기에 너무 좁은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도
막상 발걸음을 내딛고나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수 있답니다.
그리고
갈수 있는 길이 하나 더
늘게 된답니다.
오늘도,
갈 수 있는 길을 하나씩 늘려가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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