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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저녁에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사무실 계단을 올라가던중....
넘어졌습니다. ;ㅅ;
아.....
아주 아프고 매우 아프고 몹시 아프더군요 ㅜㅡ
너무 아파 비명도 못지르고 쓰러진 채 약 1분간 바둥거렸습니다 ㅡㅡ;;;;;
그리고 어제, 수요일 아침에 보니...
오른쪽 엄지가 퍼렇게 멍들었다!!!! ;ㅁ;
아 걸어다니는데 욱신욱신 아파효 ;ㅅ;/
그래서....
"어이쿠....나죽어............"
이러고 있다는....
"뭐라구요? 겨우 발가락 가지고 무슨 엄살이냐구요?"
"흥!!!! 모르시는 말씀!!!!! 이게 을매나 움직이기 힘든데요!!!!!!"
겔겔겔겔
그래도 나는 밖으로 나간다는......(먼달)
넘어졌습니다. ;ㅅ;
아.....
아주 아프고 매우 아프고 몹시 아프더군요 ㅜㅡ
너무 아파 비명도 못지르고 쓰러진 채 약 1분간 바둥거렸습니다 ㅡㅡ;;;;;
그리고 어제, 수요일 아침에 보니...
오른쪽 엄지가 퍼렇게 멍들었다!!!! ;ㅁ;
아 걸어다니는데 욱신욱신 아파효 ;ㅅ;/
그래서....
"어이쿠....나죽어............"
이러고 있다는....
"뭐라구요? 겨우 발가락 가지고 무슨 엄살이냐구요?"
"흥!!!! 모르시는 말씀!!!!! 이게 을매나 움직이기 힘든데요!!!!!!"
겔겔겔겔
그래도 나는 밖으로 나간다는......(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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