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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마흔하고 세번째,
나는 지금 똑바로 서 있는데
왜 사람들은 삐뚤어졌다 말하시나요?
참 이상하죠?
자신이 얼마나 삐뚤어져 있는지를
타인이 더 잘 알아본다니?
그런데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삐뚤어진 내가 보는 시각은
잘못된 기준에 의한 것 이니까요.
때로는 타인의 시각으로
나의 기준을 바로잡아야겠습니다.
덧:
"유...유레카!!!!! 그...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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