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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부산에 내려갔을때
문현안동네에서 낯선냥을 만났습니다.
"응? 왠넘이냐!!!!!!"
"쿨럭!!!!! 넌 뭐 ㅡㅡ;;;; 낯선사람이 두렵지 않냐?"
"뭐 두려울게 있나? 만만해뵈는디..."
"ㅡㅡ;;;; 아....네에~~"
"어디 어떤넘인지 냄시를 맡아보자 -,.-"
"ㅡㅡ;;;;;;;;;;;"
"읔!!!!! 구려!!!!!!!!!!!!!"
";ㅁ;!!!!!!!!!!!!! 뭐? 뭐? 뭐라고?"
".............너 이시키.....언제 씻은게냐?"
"ㅡㅡ;;;;;;; 오늘 아침......."
"흥!!!!!! 너랑 안놀아!!!! 냄시 옮아!!!!!"
";ㅁ;"
OTL
내가 그리.....
구린가? ;ㅅ;
덧:
늘그러하듯 내용은 절반이상 픽션이라오 ㅡㅡ;;;;
문현안동네에서 낯선냥을 만났습니다.
"응? 왠넘이냐!!!!!!"
"쿨럭!!!!! 넌 뭐 ㅡㅡ;;;; 낯선사람이 두렵지 않냐?"
"뭐 두려울게 있나? 만만해뵈는디..."
"ㅡㅡ;;;; 아....네에~~"
"어디 어떤넘인지 냄시를 맡아보자 -,.-"
"ㅡㅡ;;;;;;;;;;;"
"읔!!!!! 구려!!!!!!!!!!!!!"
";ㅁ;!!!!!!!!!!!!! 뭐? 뭐? 뭐라고?"
".............너 이시키.....언제 씻은게냐?"
"ㅡㅡ;;;;;;; 오늘 아침......."
"흥!!!!!! 너랑 안놀아!!!! 냄시 옮아!!!!!"
";ㅁ;"
OTL
내가 그리.....
구린가? ;ㅅ;
덧:
늘그러하듯 내용은 절반이상 픽션이라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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