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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쉰하고 다섯번째,
누구에게나 양보할 수 없는 자기 자리가 있다.
덧:
버려진 배게 위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가오는 낯선 사람이 불편하면서도
차마 자리를 뜨지 못한채 인상만 쓰고 있다.
...알았다 녀석아...
그렇게 얼굴로
'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
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
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
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꺼져!!'
라고 하지 않아도 비켜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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