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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다섯번째
대체 날은 언제 풀리는거냐며
겨울이 끝나는 날만 기다렸는데
어느새 이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
안녕, 겨울
함께인 동안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젠 너도 추억이 되겠구나
이렇게 좋았던 날도, 힘들었던 날도
지난 날은 모두 추억이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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