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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삼백하고 쉰하고 아홉번째
자 날 가져....
발라당 신공
고양이 최대의 애교,
그리고 최고의 돌직구
날 봐! 날 봐!! 내 안의 애교가 이렇게 커졌어!!!!!!
그러니까 안 만져줄수 없다.....
사족:
주말에 남쪽으로 꽃놀이 갈까 하였더니.....
회사 동료네 돌 잔치....
메뉴가 무엇이냐 물어보았더니...
부페 아닌데도 있냐고 대답하신다.
....미...미안....
내가 돌잔치 해본게 한 40년 가까이 지나서 기억이 안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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