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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일곱번째
"빨리 먹어....다음은 내 차례야..."
누군가가 담장위에 올려준 사료를
길고양이들이 줄지어 차례로 먹고 있다.
사진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기다리고 있는 아이의 뒤쪽 건물 사이에 한마리가 더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족:
벽의 얼룩은 담장위에 뛰어 오르던 고양이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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