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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보아야할 영화인지라

보았습니다 ^^;;;;;;;;


일단 일본 영화답게 닝닝해요.

게다가 우리 구구 부족해요.

구구가 중심이 아니어요 ;ㅅ;

구구 이야기가 아니라

구구의 반려인의 이야기입니다.
이걸 또 구구의 시점으로 그린 영화는 아닌지라 ^^;;;;
구구가 이야기의 중심이 아닌 이야기의 소품처럼 느껴집니다.
구구가 없어도 성립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반려인의 삶을 구구의 시각으로 그린 영화라거나
반려인으로서 반려동물과 살며 격게되는 일들을 그린 영화라던가
그런걸 기대했었죠^^;;;;;;

예를 들자면 이 영화에 나온
사바이야기처럼 말입니다.
그런면에서 사바이야기는 참 좋았어요.

덧: 그래도 구구는 이쁘더라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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