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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오백하고 네번째
이름모를 풀이라도 꽃을 피우듯
이름없는 고양이도 삶을 피우다.
2013년 겨울을 앞둔 어느날
개장공사가 한창인 카페 앞에서
사족:
지난 여름 문 닫은 카페 앞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카페는 다시 문을 열기 위해 내부 공사가 한창입니다.
부디 새로 들어오시는 카페 주인이 아이들을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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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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