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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오백하고 서른하고 여덟번째



이제 좀 쉬나 했더니 

어느새 주말이 다 가버리고

다시 월요일 입니다.


한 일도 없이 훌쩍 지나가버린 휴일이 야속하고

어느새 다가온 월요일이 모질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주말이 훌쩍 지난 것처럼 

이번 한 주도 훌쩍 지날거라 생각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힘내봅니다.


모두모두

오늘도 기운세요 ^^/



사족:

사진 속 아이들은 북아현동에

길고양이들을 돌봐주시는 분 댁의 아이들입니다.


아이들 춥지말라고 내어 놓은 스치로폼 상자에

네마리가 오골거리며 들어가 있다가

사료를 꺼내니 냉큼 고개를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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