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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오백하고 쉰하고 두번째
햇볕만 비추면 오래된 지붕위도 무지개 다리 위인데
우리는 종종 너무 많은 것을 꿈꾸다 실망하곤 한다.
내일을 꿈꾸되 내일보단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족:
"두근 두근....내 무지개 다리 탐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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