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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열하고 첫번째
미술관에 가서 미술관 앞 고양이에게 마음을 빼았겼다.
어딜가도 결국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마음이 빼았기는데
나는 그동안 그걸 인정 못해 헛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이제는 마음가는대로 마음주고 살아야겠다.
사족:
그런고로 이번 주말엔 치킨이다!
다요트 따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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