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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팔백하고 마흔하고 여섯번째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제는 늘어진 마음 다잡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겠습니다.
모두 피곤하지만 화이팅요 ^^/
사족:
연휴동안 문을 닫은 가게에서 밥을 얻어먹던 아이들은 배를 곯은 모양이더군요.
돌아다니며 문닫은 가게 앞에서 밥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사료를 챙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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