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팔백하고 쉰하고 두번째
지리산 경비냥이 알려드립니다.
"옆문으로 오세요"
가끔 생각하는 건데...
한옥 기와는 참으로 묘체공학적이다 -_-
--------------------------------------------------------------------
2015.5.14 13:38에 수정된 내용입니다.
미니님 지적으로 "요체공학"을 "묘체공학"으로 수정합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54> : 내가 주말에 뭐했더라? (6) | 2015.05.18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53> : 주말, 오는거냥 (4) | 2015.05.1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51> : 가족사진 (10) | 2015.05.1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50> : 깜빡깜빡 한다. (4) | 2015.05.1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849> : 월요일 온거양? (10) | 201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