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구백하고 쉰하고 다섯번째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질 때가 있다.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런 시선이 참 불편하다
사족:
따뜻하게 지켜보기는 개뿔!
더럽게 음흉하게 느껴진다옹!
좋으면 좋다 돌직구를 날립시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57> : 오빠 저게 뭐야? (4) | 2015.10.29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56> : 가을 햇볕 쬐기 (2) | 2015.10.2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54> : 졸지말고 힘내시오 (6) | 2015.10.2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53> : 주말을 기다리는 우리의 올바른 자세 (8) | 2015.10.2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952> : 너의 볼따구가 탐나... (8) | 201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