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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열하고 두번째
살다보면 왠지 불편해 피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을 만날때마다 괜히 자릴 피하고
저사람 언제가나 훔쳐보곤 하는데
어쩌면 나도 누군가에게는
몹시도 불편한 사람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편하고 불편하고의 기준은
그 사람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그저 그와 내가 맞지 않는 기호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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