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백하고 열하고 다섯번째
함께 지낸다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닌데
드믄 일이 되어버렸다.
이해와 양보가
그렇게 힘든 일이었나
하고 생각한다.
사족:
이 이해와 양보는 어느 한쪽만이 아닌 양쪽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17> : 묘(猫)한 일이다. (1) | 2016.07.0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16> : 삼묘삼색(三猫三色) 16 (3) | 2016.07.0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14> : 삶이 더이상 두근거리지 않는 이유... (3) | 2016.07.0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13> : 아이는 철없고 엄마는 불안하다. (2) | 2016.06.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112> : 사랑한다. (2) | 2016.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