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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여든하고 세번째



아직 서울에는 벚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쪽에선 벌써 꽃소식이 들려오고

거리의 벚나무들의 꽃몽우리도 오늘 내일하고 있는것이

머지않아 서울에도 벚꽃이 흐드러지겠요.


그때를 기다리면서 올해는 어디로 벚꽃을 보러갈지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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