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팔백하고 서른하고 여섯번째
아기 고양이들은 젖을 뗄 무렵이면
이가 나느라 가려운지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물어대곤한다.
보잘것 없는 이빨로 이것 저것 다 물어대는걸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가소로워 보이기도 한다.
#고양이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猫 #ねこ
#고양이사진 #길고양이 #괭이 #괭이사진 #길고양이사진
#streetcat #냥이 #냥이사진 #길냥이 #길냥이사진
#고냥이 #냐옹이 #야옹이 #길에서만난고양이
#고양이사진을찍는사람 #종이우산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838> 설날 잘보내셨나요. (0) | 2020.01.28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837> 마음속엔 항상 아기 고양이가 앉아있다. (2) | 2020.01.2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835> 나는 간판 고양이 (1) | 2020.01.2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833>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에~ (0) | 2020.01.1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832> 초상비 (草上飛) (0) | 2020.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