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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구백하고 일흔하고 두번째
또 한주 지나쳐 간다.
겨울도 함께 지나고 있다.
시간은 이렇게 떠나가는데 나만 혼자 남은것 같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옛날 이야기만 하게 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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