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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되자마자

파주에서 학여울역까지 두시간을 걸려 달려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걸기시작하여 10시에 끝나고 이제야 들어왔네요...

왔다갔다 의자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느라 허벅지가 땡기는군요.


사진은 무사히 다 걸었습니다.

공간보다 사진이 많아 좀 일관성도 없이 돗떼기 시장처럼 되었지만요...


그래도 사진이 적지 않아 심심하진 않으실겁니다.


행사는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많이들 놀러오세요^^;;;;





내일 출근인 관계로 저는 좀 쉬어야 겠습니다.



덧: 도와주시겠다고 하신 꽃달고님과 Seawolf님 감사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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