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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오전 입양의사를 밝혀주신 두분께 각각 분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둘이 따로 분양을 가는 것이 마음 아프지만 두분 다 기존에 고양이를 기르고 계신 분이라

위안이 됩니다.

떠난 아이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덧: 분양간 아이중 삼색 아가는 "짜장"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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