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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지난 2007/07/31 11:51
이글루스에 올렸던 것을
티스토리로 이사하면서
이제야 옮긴 포스팅입니다




구산동 보금자리길에서

어느 빌라앞 화단에서 혼자 놀고있던 아기 고양이




조금 다가가자 담장 너머로 휙휙 도망쳐 버렸다.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내가 따라오는지를 확인해본다.




이정도면 안심이라 생각되었는지 좁다란 담장위에서 그루밍을 하고 있다.


넓지 않아도

마음편히 있을수 있는 담장이 필요하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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