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난 고양이] 넌 땅콩이나 감춰!! ㅡㅡ;;;;"

이 포스팅은
2007/08/06 13:26
이글루스에 올렸던 것을
티스토리로 이사하면서
이제야 옮긴 포스팅입니다

[Minolta Dynax7 + Minolta AF 28-75mm F2.8, 75mm F4, 1/320sec ev: 0.0, P mode, multi, 2007.7.29 17:38, 백사실]


"우냥?"

"...넌 땅콩이나 감춰!!  ㅡㅡ;;;;"

Commented by 괴기대작전 at 2007/08/06 13:34

꺄아~(퍽)

Commented by 我的雲 at 2007/08/06 13:38

어머...말씀 보고서야 알았어요...*-ㅛ-*;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7/08/06 13:55

저도 휴가중.
비 때문에 자전거 여행 펑크나서 집에서 골골거리고 있슴다

Commented by 뇌를씻어내자 at 2007/08/06 14:40

너도 휴가 중인데 할 일이 산더미라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선유도 공원 나들이, 하다 못해 예쁜 카페에라도 가서 시간을 때워야 할 듯.

Commented by 드릴성인2M at 2007/08/06 15:37

고양이가 땅콩도 먹나보군요.

...럴러럴♪

Commented by 마에노 at 2007/08/06 16:33

*-_-*

Commented by 리어다 at 2007/08/06 21:03

땅콩 보다는 복슝아~~>.<

Commented by 호랭이군 at 2007/08/07 17:52

아 여유있는 냥이의 모습.

Commented by 와이캣 at 2007/08/08 14:38

아니 왜 쉬는 녀석 찍으시곤 버럭이시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