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그냥 목도리, 아님 여우 목도리? 어느 쪽을 원하시는 걸까요...^^;
추워서 오돌오돌..이제 오리털을 덮어쓸때가 도래한겁니다.
아 오리털은 지나치게 똥그래져서 굴러가게된다는 ㅡㅡ;;;
목도리라..... 또 한번 뜨개질을 할 계절이 돌아오고 있군요.
하지만 이번엔 뭐.... 떠도 줄 사람이 없나... 포기 해야 하려나... 이 모드랍니다...^^;;(하지만 뜨개질이 너무 하고 싶!!!!!!!!!!!)
팔면 사실랍니까? 이건 떠도 안팔리는 물건이에요. 요즘 너무 싼(중국산이거나 합성사인)것들이 많아서.
여친보다는 마눌님이 더 최고구요? 부다다당~~
맞아요!!!!!
그런데 여름옷도 싸진 않더라는 otl
이궁 ~ 그림이 점점 귀여워지고 있다능... 덧글 보고 혼자 웃고 있어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덧글이 참 산으로 가고 있죠^^;;;;
추워요.....오돌오돌오돌 ;ㅁ;
우리집은 냉방 ㅠㅠ
이거직접 그리신거에요? 우왕
넘 귀여워요!!!!! 따뜻한 그림!!!! ㅋㅋㅋ
그러게요, 참 추워요 덜덜덜
더 추워지기 전에 완전 서둘러서 어제 이사를 했는데 대로변이라 예상치못한 복병 오토바이소리가;;
어제 후배꺼 목도리 칭칭 감고 있었는데, 좋던데요. ㅎㅎ
흐흐..겨울엔 거저 배부르고 등 따쓰운 거시 최고라는~~
눈꽃 참 이뻐요~ 제 눈이 현미경이면 좋겠다는..
그랬다가는 옆사람 피부보고 쓰러지시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