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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마흔하고 두번째,
만사가 귀찮아져
쓰러진 김에 한숨 자고 싶은 요즘입니다.
언제까지나 누워만 있을순 없을테니까
당장 훌훌 털고 일어나진 못할테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야죠,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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