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마흔하고 두번째,


만사가 귀찮아져
쓰러진 김에 한숨 자고 싶은 요즘입니다.

언제까지나 누워만 있을순 없을테니까
당장 훌훌 털고 일어나진 못할테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야죠,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20091014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507>  (7) 2009.11.22
<행복한 고양이 엽서 503>  (10) 2009.11.22
<행복한 고양이 엽서 529>  (3) 2009.11.22
<행복한 고양이 엽서 530>  (3) 2009.11.22
<행복한 고양이 엽서 531>  (8) 2009.11.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