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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그런지 밤에 자면서
끙끙 앓는다더군요....
이불을 벅벅 긁으면서......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질 않아요.
꼭 밤새 운동이라도 한것처럼 온몸이 찌뿌등 합니다.
이게 다 요즘 일이 많기 때문이어요 -_-
어쩌겠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좋은날 올거라 믿고 견뎌야지요.
올거야
올거라 믿어
반드시 오겠지
설마 평생 이러고 살겠어?
그럼 다시 일하고 오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기운내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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