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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쉰하고 여덟번째,
그 오백하고 쉰하고 여덟번째,
타인의 사랑을 보면서
외면하기도 하고
질투하기도 하며
하늘을 원망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외면하기도 하고
질투하기도 하며
하늘을 원망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럴 때에 차라리 한번 더
상대에게 다가서 볼걸 그랬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럴 때에 차라리 한번 더
상대에게 다가서 볼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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