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오백하고 아흔하고 여덟번째,
목을 길게 빼고 내어보아도
아무것도 없는 그런 날도 있습니다.
정말?
정말 아무것도 없는거냐?
....미..미안 오늘 난 개털이란다 -_-;;;;;;
아무것도 줄 것 없는 날은
꼭 줘야하는 것이 아님에도
나의 빈주머니가
괜히 미안해집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600> (22) | 2010.02.04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599> (14) | 2010.02.0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597> (9) | 2010.02.0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596> (4) | 2010.01.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595> (6) | 2010.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