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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육백하고 스물하고 네번째,




간혹 자신이 처한 현실을
생각하노라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주먹을 불끈 쥐며
다시 한번 기운내어 봅니다.





좌절만 하고 있기에 삶은 너무 기니까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레는 내일보다 더 나아지겠죠.

살다보면 오르막 길도 있고
내리막 길도 있는 법이지만
끝없는 내리막도,
끝없는 오르막도 없는 법입니다.

지금의 내리막을 내리막이라 생각하지 않고
잠시 숨고르기라 생각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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