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고양이 엽서 343>

[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2.8, 1/320sec, iso4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마흔세번째,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덧:
봉정암 아가들이 
귀넷냥과 돌아왔답니다.

주지스님께서
혹시 아이들을 키워주실 분이 없으신지 물어보시는군요

혹시 봉정암 아가를 입양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은
덧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Tracked from 더오픈다이어리 at 2008/10/30 16:20 x

제목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 읽었던 동화속에서,, 오랜 세월 고양이한테 괴롭힘을 당하던 쥐들. 어느날 그들은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겠다고 나서는 용감한 쥐가 없어 그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직까지 실천되지 못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쥐의 입장이었다. 하지만 고양이의 입장이 되어볼까요?? 실제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more

Commented by 손바닥 at 2008/10/30 09:44

아이쿠야.. 덧글을 달지 않을 수 없는 저 상콤한 아이..
좋은 곳에 입양되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8

네 좋은데 누가 좀 데려가주셨으믄...

Commented by Hizzin at 2008/10/30 09:48

....또 가출하셨던 건가요, 귀넷냥과 아가들이;;;;;
아아. 단정한 고양이.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8

네 매우 단정하시죠^^

Commented by 아슈★ at 2008/10/30 09:56

아가들 부디 좋은곳으로..;ㅅ;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9

맞앙요 맞아요 ;ㅅ;/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0/30 09:56

아가가 넘 이쁘게 생겼어요.... *_* 이번에는 꼭 입양에 성공하기를!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9

화이팅!!!!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0/30 09:58

집에 10마리의 햄스터들이 있어서... 아니 그보다 폐때문에 입양은 불가..아흑;ㅅ;
귀넷냥 아가들 하나같이 다 미묘던데...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9

;ㅅ;/
토닥토닥

Commented by HANA at 2008/10/30 10:31

ㅇ ㅏ... 지금 둘째를 찾고 있었다면, 열렬히 지원해봤을텐데..아쉽네요~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9

아 안타깝군요 ;ㅅ;

Commented by J at 2008/10/30 10:36

장갑과 장과가 세트 !
이쁜코트 센스있는 냥냥이네요 +_+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9

아하하하하하하
양말과 장갑이 세트죠^^

Commented by 飛流 at 2008/10/30 10:50

또 귀넷냥이 다 델꼬 도망가는 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2:59

그럴지도 ㅡㅡ;;;;

Commented by Mh_Kāśyapa at 2008/10/30 12:13

이번엔 조심조심 잘 추진하셔서 좋은 집사찾기에 성공하시길!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3:00

뫼셔가실분이 나오셔야 ;ㅅ;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0/30 16:33

아유.... 이쁜 아가님...

정말 귀넷냥마마님이 또 아가들을 피신시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3:00

그게 좀 걱정이죠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0/30 17:58

드디어 봉정암 귀넷냥 아기 입양 2시즌이 왔군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3:00

과연 어느님이 데려가실지....

Commented by 더위엄마 at 2008/10/30 18:20

으허....침이 좔좔좔 흐르는구만요,,,,,,,,걍 업어오고싶지만...울 두마리 덩치들이 계셔서리.....ㅠ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3:00

아 안타깝습니다 ;ㅅ;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10/30 21:48

아아, 저 청초한 자태......ㅜ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0 23:00

정말 예쁘죠? ^^

Commented by 페리 at 2008/10/31 14:15

아 정말 ㅠㅠ 데려오고싶...;ㅁ;;ㅁ;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0/31 14:52

토닥토닥